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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의 수목원 산책길] 낙엽이 만드는 상상그림
2020-12-02
[이유미의 수목원 산책길] 낙엽이 만드는 상상그림 날씨가 몹시 차갑습니다. 수목원 산책길에 만나는 나무들도 대부분 낙엽을 떨구었습니다. 불과 한두 달 전 만 해도 쨍쨍한 하늘빛 아래로 형형색색으로 피워냈던 가을꽃들이 그 길목에 가득하여 참으로 풍성했던 시간들이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이른 아침, 마른 나뭇가지마다 하얀 서릿발을 얹고 있는 모습을 보며 겨울 속에 들어와 있음을 실감합니다. 버드나무 잎으로 만든 상상그림 “기린” ©국립세종수목원 문화교육참가자 낙엽이 만드는 상상 그림을 만난 것은 뉴스를 가득 채우는 확산 추세의 바이러스 소식은 일상을 정지하게 만들고, 이런저런 세상의 갈등 소식으로 마음이 더욱 움츠러들 즈음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나무와 그리는 상상그림'이라는 수목원의 문화 프로그램의 하나인데 가족들이 수목원을 산책하며 떨어진 낙엽이며 열매들을 만나고 그들이 품은 모습과 무늬를 관찰하며 상상력을 더하여 그림 작업을 하는 과정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두리번거리며 계절을 다 보내고 난 나무들을 만나고, 다시 머리를 맞대어 행복한 상상을 하며 만들어 낸 상상그림 작품에는 자귀나무와 계수나무 잎이 변신한 '걸으며 춤추는 곰'도 있고, 측백나무 잎은 사슴의 뿔이 되었더라고요.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마음이 따스해졌습니다. 측백나무와 계수나무 잎으로 된 상상그림 “사슴” ©국립세종수목원 낙엽은 나무에 있어서 열심히 살고 떨구어 낸, 한 해의 마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계절 동안 잎은 곧 생존이며 성장의 상징이었습니다. 잎에 분포한 엽록체에서 광합성을 통해 포도당이 합성되어 만들어 낸 산물로 가능한 일이었으니까요. 겨울이 되어 식물내 수분이 얼게 되면 세포를 파괴하게 되므로 나무들은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상록수의 경우처럼 잎이 얼지 않게 이온 또는 당의 농도를 높여 얼지 않도록 하는 전략을 택하기도 하지만 낙엽수는 모든 잎을 떨구어 버립니다. 잎과 줄기를 연결하던 부위에는 여러 개의 세포층으로 이루어진 떨켜가 만들어져 있고, 옥신이라는 식물호르몬이 높은 농도를 유지하며 붙어 있었지만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등 여건이 달라지면서 옥신은 감소하고 에틸렌이라는 식물호르몬의 작용으로 세포들의 결합력이 떨어져 낙엽이 지게 된다고 합니다. 마른잎으로 그린 상상그림 “내얼굴” ©국립세종수목원 문화교육 참가자 이렇게 땅에 떨어진 낙엽은 토양미생물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점차 형체를 바꾸며 이산화탄소 기체로 대기 중에 사라지고 일부는 결국은 보이지 않은 흙의 일부가 되어 그 땅을 부드럽고 비옥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 흙은 새봄이 되어 새잎을 피워 낼, 새로운 씨앗을 움트게 할 자양분이 되어 순환합니다. 그러고 보면 낙엽은 마지막이 된 잎새인 줄 알았는데, 행복을 주는 상상의 그림으로, 미래의 생명을 잉태할 비옥한 토양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한 해의 마지막 한 장의 달력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도록 가지에 매달린 잎새처럼 욕심이나 미련 때문에 붙잡고 있는 일은 없는지 살펴볼 일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연말, 낙엽으로 하는 상상그림 강추입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한국일보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0115250005381 ]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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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매뉴얼 발간
2020-12-23
국립세종수목원, 매뉴얼 발간 - 지역 농가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가을철 식물로 활용성이 높은 자생식물 감국의 증식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담은 매뉴얼을 발간하였다. □ 감국은 가을을 대표하는 식물이며 꽃이 아름다워 정원에 식재하여 활용하면 좋지만, 그동안 번식과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다. □ 매뉴얼은 수목원에서 자체적인 노하우와 문헌자료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작된 결과물로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무료로 보급을 위해 제작되었다. □ 국립세종수목원 원창오 전시원관리실장은 “감국 증식·재배관리 매뉴얼을 농가에 보급함으로서 지역농가의 식물재배 기술 발전을 기대한다.”며 “특히, 국립세종수목원과 지역농가의 상생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2021년 지역 상생을 위한 위탁재배 사업 추진 중이며, 보다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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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기념품 4종 개발
2020-12-21
국립세종수목원, 기념품 4종 개발 - 항균 마스크, 커피콩자루 에코백, 세밀화 머그컵, 라인드로잉 유리컵 - 항균 마스크 및 친환경 에코백 세밀화 머그컵, 라인드로잉 유리컵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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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기념품 4종 개발
2020-12-21
국립세종수목원, 기념품 4종 개발 - 항균 마스크, 커피콩자루 에코백, 세밀화 머그컵, 라인드로잉 유리컵 -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유미 원장)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관의 상징성을 담은 기념품 4종을 제작했다. □ 국립세종수목원이 제작한 기념품은 항균 마스크, 커피 콩자루로 만든 에코백, 세밀화 머그컵, 라인드로잉 유리컵 등이다. □ 마스크는 사계절전시온실 모티브인 붓꽃을 활용해 제작했고, 유리컵은 광릉 국립수목원과 협업하였으며, 머그컵은 세밀화 작가인 김혜경씨와 협업으로 개발했다. □ 국립세종수목원은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제작한 상징성을 담은 친환경 에코백을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커피콩 제조국의 커피나무 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운영지원부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서 녹색 문화 체험, 교육, 휴식 공간 등 고품질 수목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 “기념품에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상징성을 비롯해 실용성, 디자인적인 요소를 모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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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세종수목원 17일(토) 낮 12시부터 운영 시작
2020-10-15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17일(토) 낮 12시부터 운영 시작 - 12월 31일까지 입장료 무료 - - 동시 관람 5,000명 제한, 사계절온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년간 사업 준비 및 조성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토) 낮 12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시범 운영 기간인 12월 31일까지 무료이다. ○ 코로나 19 재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동시 관람객 입장을 5,00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규정에 따른 방역과 소독 시행, 발열 검사장비 운용 및 거리두기, 한 방향 관람동선 유도 등 철저한 방역절차를 준수하여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사계절전시온실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www.sjna.or.kr ) 대문에서 '사계절전시온실 예약'이 가능하며, 같은 시간에 3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 국립세종수목원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생태계 다양성 감소가 확대됨에 따라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유전 자원의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한 국가수목원 확충 계획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우리나라 세 번째 국립수목원이다. ○ 국립세종수목원은 축구장 90개 규모인 65ha 크기의 면적에 한국적 전통과 현대적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여 개의 다양한 주제 전시원에 2,834종 172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고, 온대중부권역 산림생물자원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수집·전시·연구를 수행한다. ○ 세종시 도심 중앙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으로 녹색 문화 체험교육과 휴식 공간 등 고품질 수목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국립세종수목원은 다양한 주제 전시원과 전시물을 즐길 수 있도록 식물, 정원 등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 이번에 제공하는 수목원·정원 교육프로그램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 참가신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www.sjna.or.kr ) 대문에서 '교육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교육서비스실 (044-251-0002)로 하면 된다. □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원하지만, 코로나 19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관람 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 “국립세종수목원이 식물을 매개로 소통, 체험, 전시, 행사를 통해 국민의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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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고객서비스실 기간제근로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공고
2020-05-05
2020 년 고객서비스실 기간제 근로자 모집 서류전형 합격자 공고 2020 년 고객서비스실 기간제 근로자 모집 서류전형 합격자와 면접전형 계획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 2020 년 5 월 5 일 한국수목원관리원장 ※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거나 054-679-0869(고객서비스실 고객지원팀)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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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거울' 설치
2021-06-15
국립세종수목원,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거울' 설치 - 세종경찰서와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지속 -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4일 오후 수목원 내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 세종경찰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사업은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화장실 등에 안심거울을 설치하고,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 화장실 출입구에 설치된 안심거울은 화장실 이용 시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해 불법촬영 등 범죄 발생 요인을 미리 차단할 수 있는 부착물이다. □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경찰서 등과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예방 등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국립세종수목원 김인범 안전관리팀장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안심거울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세종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안전한 수목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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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입장객 50만명 돌파 '국립세종수목원' 만들어가는 이들
2021-06-01
[중부매일] 입장객 50만명 돌파 '국립세종수목원' 만들어가는 이들 링크 :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1325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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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임원(기관장 제외) 업무추진비성 경비 사용내역
2021-02-26
2021년 1월 임원(기관장 제외) 업무추진비성 경비 사용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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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후위기 대응 새로운 자생정원식물 2종 발굴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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