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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포스트] 트리플래닛-다육이 러버 주목! 자연이 만든 바위솔 컬렉션
2019-11-15
반 려식물에 대한 기호도 패션의 유행처럼 계속 변하는 것 같습니다 . 분재와 난초가 가장 사랑받던 때가 있었고, 실내공기 정화에 좋다는 관엽식물이 집집마다 놓인 때가 있었고 , 향기 나는 허브식물을 반려식물로 곁에 두고 쓰려는 노력도 있었지요 .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다육식물에 대한 인기 역시 여전한데, 이 때문인지 다육 식물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농가도 많아졌고 동네 꽃집을 비롯해 식물원이나 수목원의 가든샵까지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A Gardener's Tree · 다육이 러버 주목! 자연이 만든 바위솔 컬렉션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다육식물 중 돌나물과에 해당하는 바위솔속은 크기가 작고 관리가 수월하고, 종마다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정원 같은 곳에서 반려식물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인데요, 바위솔속 식물이 우리 곁에 다양한 형태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몇몇 종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다양한 빛깔과 모양새의 바위솔 바위솔 흔히 와송으로 알려진 기본 바위솔( Orostachys japonica) 은 오래된 사찰이나 한옥 기와에 자리 잡고 사는 경우가 많아 와송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선형 또는 피침형의 다육성 잎이 돌려나기로 달리고 잎 끝은 예리하지만 부드러운 피침이 있지요. 잿빛이 도는 녹갈색을 뗘 요즘 유행하는 빈티지 무드에 잘 어울립니다. 가지바위솔 가지바위솔( Orostachys ramosa) 은 다른 바위솔과 다르게 지면 가까운 곳에서 방사형으로 자라는데, 잎은 넓은 피침형 또는 난형으로 생겼으며 잎 가장자리에는 붉은빛이 선명하게 들어 관상적 가치가 높은 종중 하나랍니다. 주로 전석지 주변의 척박한 환경에서 볼 수 있어요. 좀바위솔(위)과 좀 더 예리한 느낌을 주는 난쟁이바위솔(아래) 그런가 하면 주로 해안가의 바위 절벽에서 만날 수 있는 좀바위솔( Orostachys minuta) 은 일반적으로 바위솔과 많이 닮았으나 크기가 좀 더 작은 편이며, 더욱 작아 '난쟁이'라는 이름이 붙은 난쟁이바위솔( Meterostachys sikokiana) 은 주로 고산의 너덜지대 ( 전석지 ) 의 바위틈이나 이끼가 자라는 곳에 함께 자랍니다. 둥근바위솔 또한 암석지의 바위틈이나 모래 사구지 같은 척박한 토양에서 볼 수 있는 둥근바위솔( Orostachys malacophylla) 은 둥근 공 모양으로 마치 그 빛깔과 모양이 마치 연꽃 같습니다. 진주와 사천 지역에 주로 자생하는 진주바위솔( Orostachys margaritifolia) 은 지면 가까이에 납작 붙어 접시 형태로 자라 특이한 모양을 띕니다. 8~9 월경에 꽃대가 길게 자라면서 아래에서 위로 피면서 올라가 이례적으로 큰 키의 다육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바위솔을 반려식물로 키우려면? 바위솔속 식물을 반려식물로 잘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식물의 생활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바위솔은 2~3 년에 걸쳐 생활상을 마친답니다 . 2~3년 차에 결실된 개체는 자연 고사하는데 이때 채종하여 바로 직파하거나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많은 개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잎을 하나씩 분리시켜 엽삽을 통해 번식하거나 하부의 어린 개체를 잘라 번식시킬 수 있어요. 최대한 자생지와 비슷하게 척박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마사토와 배양토를 7:3 정도로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화분은 가급적 물 빠짐이 좋은 토분을 쓰시면 좋습니다 . 특히 유약을 바르지 않은 토분은 숨을 쉬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 화분 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거든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위솔 속 식물은 건조한 환경을 잘 견디기 때문에 물을 너무 주기적으로 잘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 그러니 날짜를 정해놓고 무작정 주기보다는 조직이 탄력 없어 보이거나 흙 표면이 1cm 이상 말라 보일 때쯤 주고, 한번 줄 때 화분 구멍으로 물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주시면 됩니다. 오늘 소개 드린 바위솔 외에도 정선바위솔 , 울릉연화바위솔 , 다북바위솔 등 다양한 바위솔들이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데요, 자생종이라 내한성이나 내병성이 우수하고 관상가치도 뛰어난 아이들이 많답니다. 오늘 마음에 드는 바위솔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들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쓴이 프로 필 권용진 고등학교 영어책 예문으로 실린 가드너(Gardener)의 직업관에 매료되어 가드너를 꿈꾸게 되었다. 사립수목원에서 초보 가드너 생활을 시작으로 서울식물원 조성, 푸른수목원 운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관리에 이르기까지 20여 년을 가드너로 지내오고 있다. “평생의 행복을 원한다면 정원사가 되어라”라는 존 브록스의 말처럼 정원과 식물을 가꾸는 일로 평생을 행복한 가드너로 살고 싶다. 편집자 프로 필 윤정희 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을 걸어나가고 싶은 에디터. 최근 나무만 보면 괜히 설레고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무래도 짝사랑에 빠진 것이 아닌가 고심 중이다.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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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오세요 !
2019-11-29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겨울철 관람객들 에게 보다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동절기 운영 계획을 29 일 밝혔다 . 주요 내용으로는 입장료 50% 할인 , 트램 무료 이용 , 1 월 1 일 해맞이 및 눈 오는 날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 □ 먼저 , 동절기 관람객의 입장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 년 12 월 1 일부터 2020 년 2 월 29 일까지 입장료 50% 할인 및 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 □ 또한 , 새해가 시작되는 1 월 1 일 7 시에 조기 개관하여 해맞이 행사 및 호랑이 기 ( 氣 ) 받기 , 소원 빌기 등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 □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당일 또는 눈 오는 날 오시는 관람객을 위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추운 겨울 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주시는 관람객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며 , “ 이용료 할 인 및 특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관람만족도 증진에 기여하고 , 나아가 사시사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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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실현 및 지역상생을 위한 자생식물 재배기술 교육 개최
2019-12-05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 원장 김용하 ) 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상생을 위해 수목원 내부 전문가가 봉화군 지역 농가 대상으로 자생식물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한다 . □ 이번 교육은 농한기에 봉화군 지역 농가 중 야생화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 자생식물 재배기술 ' 이라는 주제로 10 일 , 12 일 , 17 일 , 19 일 총 4 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 2 교육연수동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 □ 주요 교육 내용으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한 이해 증진과 기초 지식 배양 등 지역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 자생식물의 이해 및 활용 , 종자 관리 및 파종 , 식물 토양 , 시비 , 월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이번 자생식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봉화군 지 역농가의 자생식물 재배 기술 관련 역량 강화 , 농가 자생력 확보 등 지역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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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문화가 있는 날 '주민참여 마임(무언극)' 공연
2019-10-31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 문화가 있는 날 ' 을 맞이하여 30 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 주민참여 마임 ( 무언극 ) ' 공연을 진행했다 . □ 2019 년 6 번째로 개최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10 월 문화가 있는 날 ' 공연 은 국내 · 외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극단 ' 즐겨찾기 ' 의 스케치 형식 무언극으로 , 빠른 전개와 다이내믹한 움직임으로 구성된 마임 퍼포먼스 공연이다 . ○ 재미있는 두 캐릭터 ' 바가 ' 와 ' 본드 ' 가 즉흥적으로 관객들을 참여 시켜 공연을 이끌어가고 함께 춤추고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문화가 있는 날 ' 공연을 통해 수목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즐거운 문화생활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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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수상
2019-11-07
□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지난 5 일 KBS 아트홀에서 ( 사 ) 한국유엔봉사단 , ( 사 )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한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 봉사 大賞 ' 과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 을 수상했다 . □ 김용하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 배식봉사 등 전 직원 참여 헌혈 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사회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 □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 공공정원을 조성하여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 공공장소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하여 지역 커뮤니티 장을 마련했으며 ,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 □ 특히 , 지역 상생사업인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 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 축제 ' 추진을 통해 지역 농민들에게 야생화 재배 기술 을 이전하고 ,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로부터 구매하여 , 자생식물 대중화 보급 및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 □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은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 상생 협력 ,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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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청소년 인턴십 과정 운영
2019-10-14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여성가족부 산하 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사회적 가치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을 위한 ' 직업 탐색을 위한 청소년 인턴십 과정 ' 을 운영한다 . □ 14 일부터 4 주간 운영되는 학교 밖 청소년 * 인턴십 과정은 직업 계 고등학교의 학습형 현장실습과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 * 학교 밖 청소년 : 초중고등학교나 대안학교를 졸업하기 전과 정규교육과정 시스템을 마치기 전에 학교로부터 제적당하거나 퇴학 , 자퇴를 한 청소년을 의미 □ 공교육에서 소외되어 진로 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학 교 밖 청소년에게 체계적 일자리 경험이 가능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청소년 인턴십을 통해 진로탐색 및 자립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 □ 또한 , 지역 내 농업계 고등학교 (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 에서 산림 · 수목원분야로 진로를 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 학습형 현장실습 현장 교육 훈련 프로그램 ' 을 함께 운영하여 지역 상생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상북도에서 학습형 현장실습 인턴십에 참여하는 최초의 공공 기관으로 이번 인턴십 운영을 통해 고등학교 → 대학교 → 일반인으로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별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청소년기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써 직업을 탐색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 체험 시설이 부족한 현실이다 .” 며 , “ 이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속적으로 산림분야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 미래인재양성에 앞장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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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 문화 보부상 공연 성료
2019-10-22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에서 지난 19 일 토 요일 '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 ' 문화보부상 음악공연이 펼쳐졌다 . ○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 경북관광과 함께 하는 두근두근 문화공연 2019 문화보부상 ' 이 라는 제목을 담아 8 개 시 · 군 순회공연 형식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한다 . □ 약 400 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실력파 가수 자전거탄 풍경 , 닐로 , 박미영 , 목요커 등의 라이브 공연 , 태권도 기술을 예술로 승화시킨 무예 퍼포먼스를 보여준 ' 아리랑 태무 독도사랑 스포츠 공연단 ', 신인 성악가로 구성된 '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 의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공연 선사했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이번 공연을 통해 주말에 나들이온 관람객 , 지역주민들이 다함께 즐긴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 며 , “ 가을 여행을 떠나기 더할 나위 없는 요즘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방문하셔서 문화 공연도 즐기고 , 깊어가는 가을 정취도 즐기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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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2019-09-06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지난 2 일부터 3 일까지 (1 박 2 일 ) 수목원전문가 교육기관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 ○ 수목원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운영 중인 수목원전문가 교육기관은 모두 3 곳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경북 봉화 ), 천리포수목원 ( 충남 태안 ) , 신구대학교 식물원 ( 경기도 성남 ) 이 있다 . □ 이번 합동 워크숍에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연구실 견학 및 전시원 견학 , 수목원전문가의 역할 특강 , 수목원전문가의 진로 특강 등을 통해 수목원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 □ 또한 , 각 기관 교육운영 실무자들은 기관별 특성을 살린 교육운영의 발전방향 및 공동의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계획 점검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의 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하였다 . □ 2 월부터 12 월까지 10 개월 간 진행되는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총 교육 시간 1440 시간 ( 이론 360 시간 , 현장실습 960 시간 , 종합실습 120 시간 ) 이며 , 최종평가 시험은 11 월 18 일 , 수료식은 12 월 초 예정이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앞으로 수목원분야를 이끌어나갈 전문가를 양성하고 ,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위해 산림청과 3 개 교육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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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 산림분야 전문 인력양성 기관으로 발돋움
2019-09-20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19 일 아시아 산림협력기구 (AFoCO) 와 공동 국제 연수프로그램인 2019 STEP (Science and Technology Exchange Partnership) Program * 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 □ 이번 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AFoCO 의 업무협약 체결 후속 사업 중 하나로 , 동남아시아 5 개국 * 산림 분야 전문가 5 명을 대상으로 산림 종자보존 및 수목원 관리에 대한 연수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1 개월간 진행된다 . * 중앙아시아 5 개국 : 부탄 , 브루나이 , 캄보디아 , 미얀마 , 베트남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종자보존 및 수목원 관리 과정 연수를 운영 함으로써 , 산림식물 다양성 조사 , 분류 , 종자보존 등 식물 보전 및 산림복원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 , 기술 및 경험을 전수한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이번 연수를 통해 동남아시아 산림생물 다양성 분야 실무자의 기술 역량 강화 및 연구 능력 배양에 기여하겠다 .” 며 , ○ “ 앞으로도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림 분야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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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포스트] 트리플래닛-그 많던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을까?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이야기
2019-06-18
여름철 해가 지고 뜨겁던 낮 열기가 식어갈 즈음인 8 시 이후, 반딧불이를 관찰하기에 최적의 조건 이 갖춰집니다 . 기대감에 들뜬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모인 반딧불이 탐사대가 탐사를 시작하는 시간이지요. 머지 않아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집니다. · A Gardener's Tree · 그 많던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을까?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이야기 잡았다~!!” 운문산반딧불이 암컷(좌)과 수컷(우) 성충 희미한 불빛을 내며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는 비행 속도가 느려서 어린 아이의 손에도 쉽게 잡혀버린답니다 . “여러분, 잡은 반딧불이는 잠시만 눈으로 관찰하고 바로 날려보내주세요~” 탐사대를 이끄는 필자는 탐사대원 모두가 반딧불이를 충분히 관찰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반딧불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시작합니다 . 2012년 6월 충북 옥천군 석찬리 안터마을의 반딧불이. 김주성기자 poem@hankookilbo.com ©한국일보 매년 6 월에서 9 월 경 , 우리나라에서는 총 3 종의 빛을 내는 ( 發光 하는 )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 그중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는 6 월 초부터 약 1 달간 지속해서 볼 수 있는 데요 , 운문산반딧불이는 크기는 작지만 국내 반딧불이 3 종 중 가장 밝을 빛을 내며 , 애반딧불이는 유충 시기를 물 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주로 물가에서 관찰이 가능하답니다. 올해는 더위가 빨리 찾아와서인지 , 두 종 모두 많은 개체가 관찰되고 있어요. 애반딧불이 성충 반면, 늦반딧불이는 다른 반딧불이에 비해 늦게 활동을 한다는 뜻에서 ' 늦 ' 반딧불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요, 9 월에서 10월 초에 성충으로 활동 하며 , 국내 반딧불이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지요 . 늦반딧불이 암컷(위)과 수컷(아래) 성충 과거에는 반딧불이가 ' 개똥 ' 만큼 흔해 ' 개똥벌레 ' 라고도 불렸는데요 , 요즘은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아니면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곤충이 되었습니다 . 특히나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께는 더더욱 그렇지요 . 야간에 불빛을 내며 짝을 찾는 반딧불이가 가로등 , 네온사인 등 도시의 화려한 불빛 아래서는 짝을 찾기에 어려움이 많아 서식할 수 없게 된 것 이랍니다. ' 개똥벌레 ' 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말이죠 . 필자는 경상북도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을 맡고 있답니다 . 갑작스런 여행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지금부터 두어 달 후 쯤 ' 늦반딧불이 ' 출현 시기에 시작되는 가을철 늦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 에 참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힐링으로 ,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감성적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 글쓴이 프로 필 이미진 현미경 속 곤충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곤충 공부를 하게 된 곤충분류학자이다 . 2016 년 안동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 편집자 프로 필 윤정희 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을 걸어나가고 싶은 에디터. 최근 나무만 보면 괜히 설레고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무래도 짝사랑에 빠진 것이 아닌가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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