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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1 석양빛 아래 '알파인하우스'
2022-09-21
알파인하우스가 오픈한지 어느덧 한해가 지나가고 있는데요, 맑은 가을날 석양이 지고 있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자동관수 시스템을 설치해 각 냉실마다 시간에 맞추어 미스트가 뿜어져 나와 식물들이 더욱 더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스트가 가동되는 소리와 함께 시각적으로도 너무 아름다워 찾는 이들에게 눈요깃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글.사진/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65.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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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4 수목원에서 만난 귀여운 다람쥐
2022-09-04
태풍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아직 수목원은 잠잠하네요. 식물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전시원을 둘러 보다가 많은 사람들이 귀여워 하는 동물인 다람쥐를 만나 잠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사진을 좀 더 찍으려고 하니 총알같이 빠른 속도로 눈앞에서 바로 사라지네요. 다람쥐 하면 보통 도토리가 생각나는데 도토리가 토실토실 열매 맺을 시기라서 그런지 종종 보입니다. 9월의 첫 시작주에 다람쥐를 만나 마음이 더 흐뭇해 지는데요, 시원한 가을 바람타고 모두에게 행복이 성큼성큼 다가오길 바랍니다. 글/사진 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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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3 가을이 다가오는 낭만적인 숲속에서 힐링
2023-10-10
이달말부터 진행되는 가을 축제를 준비하여 수목원 곳곳에 우리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최근 약용식물원 부근에 새롭게 조성된 숲공연장과 진입광장에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이 벌써부터 축제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걷기 좋은 화창한 날씨에 가을날 아름다운 연주로 잠시나마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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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1 다시 찾아온 '수목원의 겨울' feat. 고라니
2022-12-21
폭설이 내린 수목원에서 뜻밖의 고라니를 만났는데요 눈 앞에서 재빨리 도망가서 아쉬웠지만 이 넓은 산속에서 잠시나마 본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추운 겨울날 자연속에는 먹을것이 없을텐데 부디 다치지말고 무사히 지내길 바랍니다. 글/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사진/조원기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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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하늘에서 바라본 수목원
2023-01-05
'하늘에서 바라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2022년 12월 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입니다. ♬ 촬영일 : 2022. 12. 17.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설명] 영상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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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식물과 암석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암석원'
2023-05-19
5월의 백두대간 수목원 암석원 풍경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암석원은 단풍식물원을 지나 야생화언덕으로 올라오시면 만나 보실 수 있는데요, 다양한 식물과 암석들이 조화롭게 조성되어 있어 풍경이 가장 멋진 전시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엔 암석원의 풍경을 감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글.사진/전시원실 박성균 인턴 문의/054.67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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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9 잎이 솔잎을 닮은 '애기솔나물'
2023-06-09
솔나물은 잎이 솔잎처럼 가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데 애기솔나물은 그중 식물의 전체가 솔나물보다 훨씬 작아서 얻은 이름입니다. 땅에 납작 들러붙어 비바람에 견디는 전략으로 생존한 탓인지 키가 매우 작지만 보통 솔나물에 못지않게 아기자기하게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꽃이 아름답고 꿀이 많아서 관상용이나 밀원식물로 재배되기도 하는데요, 솔나물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주로 꽃을 보고 구분하며 잎에 난 털을 보고 구별하기도 합니다.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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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늘꽃 양묘이야기
2023-05-31
사진출처 : 산림생태복원실 이동준대리 촬영 ⦁ 일반정보 삼척시, 속초시, 청송군, 울릉군에서 제한적으로 자라는 희귀식물로 환경부 지저 멸종위기종(2급)이다. 국내에선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북미 지역에선 유해식물로 지정되었다. 습지를 선호하여 주로 하천, 도랑, 습지 가장자리에 서식한다. 높이 2m까지 자라며 줄기는 굵고 곧게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자란다. 꽃은 7~8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고 줄기나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핀다. 바늘 모양으로 달리는 열매는 8~10월에 성숙한다. ⦁ 번식방법 종자 대량확보가 쉽고 발아율이 높아서 종자 번식이 용이하다. 종자로 번식할 경우, 8~10월경 성숙한 열매를 따서 종자망(또는 세탁망, 양파망)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반그늘에서 2~3일간 말린다. 열매를 건조하는 동안 후숙이 진행되며, 열매 봉합선이 벌어지면서 털이 달린 미립종자가 드러난다. 늦가을에 바로 직파하거나, 봉투에 담아 냉장(1~4℃) 보관했다가 이듬해 봄 3~4월경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된다. 포기나누기, 줄기삽목, 뿌리삽목 모두 가능하다. 봄이나 가을에 땅속을 기는 굵은 뿌리를 2~3마디로 잘라서 뿌리삽목하면 좋다. ⦁ 재배특성 생육조건이 적합한 환경에서는 무성번식(뿌리줄기가 땅속에서 옆으로 뻗으면서 여러 줄기를 대나무처럼 땅 위로 올림)을 통한 대규모 군락 조성이 용이하다. 호수, 공원 등 환기가 양호한 수변환경에서 군락을 조성하면 좋다. 5~6월경 줄기 끝부분을 적심(생장중인 식물의 줄기 또는 가지의 선단 생장점을 잘라주어 가지 수를 늘려서 꽃, 열매가 풍성하게 달리도록 함)하면 아담한 키에 풍성한 꽃을 기대할 수 있다. 큰바늘꽃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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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 양묘이야기
2023-06-14
사진출처 : 산림생태복원실 이동준대리 촬영 ⦁ 일반정보 뻐꾸기와 연관된 채(나물)라는 뜻에서 뻐꾹채라 불린다. 뻐꾹채는 중국, 러시아, 몽골에 분포한다. 국내에선 중부 이북 산지에 두루 자생하는데, 건조하고 양지바른 곳에 주로 분포한다. 잎은 어긋나고 잎 앞, 뒷면에 털이 분백색으로 밀생한다. 높이는 30~100cm까지 자라고, 줄기에도 분백색 털이 달린다. 꽃은 5~7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큼직하게 한 송이 달린다. 열매는 주로 6~8월에 익는데, 꼬투리에 털이 달린 종자가 50~100개 정도 들어찬다. ⦁ 번식방법 뻐꾹채는 건조한 환경에서 자라는 양지성 식물로서 강한 햇볕에도 잘 견디며, 척박한 환경에도 굉장히 강하다. 6~8월경 성숙한 열매를 따서 망에 담아 말리면 꼬투리와 털이 달린 종자가 간단하게 분리된다. 정선한 종자는 여름에 바로 직파하거나, 봉투에 담아 냉장(1~4℃) 보관했다가 이듬해 봄 3~4월경에 파종하면 발아가 잘된다. 건조에 강하나, 배수가 잘 되는 조건에서 충분히 관수하여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이 빠른 생육을 유도하는데 좋다. ⦁ 재배특성 꽃이 크고 화려하므로 분화, 절화용으로 재배해도 좋다. 다만, 꽃대 하나에 한 송이만 달려서 경제성이 떨어지는 게 단점이다. 봄에 굵게 나오는 새순을 나물로 먹는다. 약명으로 누로(漏蘆)라 불리는 뻐꾹채는 뿌리를 약용한다. 가을에 수확한 뿌리를 썰어 말려서 이용한다. 주요성분으로는 애키놉신(echinopsin)이 보고되어 있는데, 애키놉신은 신경위축, 신경쇠약, 만성피로에 효과가 있고,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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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4 작은벌레잡이 식충 식물 '끈끈이 주걱'
2023-05-24
끈끈이주걱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속에서 자라는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작은 곤충을 잡아 소화시키는 식충식물입니다. 잎은 주걱모양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연한 홍자색을 띤 가늘고 긴 털이 빽빽이 달려 있고 이 털은 작은 벌레를 잡았을 때 소화하는데 이용된다고 합니다. 주로 이끼가 많고 습기가 많은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알파인하우스 제2냉실(세계식물전시관)에 오시면 지금 바로 끈끈이주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식물 개체가 작아 보기가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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