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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보랏빛 물결 가득한 '매화원'
2022-08-01
여름 축제로 한창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기저기 분홍빛으로 색감을 더해가고 있는데요, 트램을 타고 지나가다 보면 매화원의 보랏빛 물결 가득한 버들마편초! 그 향기 속에 스며들듯 합니다. 글.사진/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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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밀원 숲' 조성 현장 속으로
2022-08-25
금일 포스코 비욘드 봉사단과 전시원관리실 직원들이 협업해서 밀원 숲 조성을 위해 모감주나무를 식재하였습니다. 밀원 숲이란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나무로 이루어진 숲으로, 우리 수목원에서는 밀원 식물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밀원식물을 보호하고 육성 및 보급을 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꿀벌이 집단 실종되는 뉴스가 종종 보도되고 있는데요, 만약 꿀벌이 멸종하게 된다면 생태계가 파괴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밀원 숲 조성을 통해 화분 매개자 역할을 하고 있는 꿀벌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내년 여름에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꽃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사진/수목원전문가 4기 정서희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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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수집이야기 (4) - 야장 작성
2022-10-31
1. 추적 표찰 작성 》 수집번호를 포함한 추적 표찰을 작성하여 종자 수집용기에 넣습니다. - 각 수집물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각각의 수집번호를 부여합니다. 》 수집번호의 작성 - 수집번호는 기관 혹은 개인이 필요나 목적에 따라 만들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아래 추적 표찰의 수집번호는 하나의 예로 “채집일-채집자-순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10701-SC1-S001”은 2021년 7월 1일에 종자수집팀이 첫 번째로 수집한 종자를 뜻합니다. - 다른 예로 “BDNA220001”처럼 “수집기관-채집연도-순번”으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 번호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2년에 첫 번째로 수집된 것을 뜻합니다. 》 추적 표찰 양식 - 추적 표찰 양식은 기관 혹은 개인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야장 작성 》 야장은 개체 혹은 집단의 정보와 자생지 환경 등의 현장정보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가능한 자세히 기록합니다. - 하나의 개체 혹은 집단(개체군)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 기록된 야장을 보고, 작성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다시 그 현장을 방문했을 때에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자세히 기록합니다. - 최대한 현장에서 작성을 하고, 정확한 식물명 등 현장에서 미처 기록하지 못한 항목은 복귀 후에라도 기록합니다. 》 종자 채집 야장 양식 》 종자 채집 야장 작성 방법 3. 화상자료 수집 화상자료는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영구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대상 개체 전체, 생식기관(꽃·열매), 자생지 환경 등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여 수집합니다. 》 자연상태 그대로의 모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종자와 확증표본 수집 전 화상자료를 미리 수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적 표찰을 함께 촬영하면 화상자료 정리에 용이합니다. 》 사진은 가능한 고화질로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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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7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즐기는 가을밤 클래식
2022-10-27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약 1시간동안 클래식 공연이 진행되었는데 이번 음악회는 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중한 정성을 모아서 준비한 것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더욱 더 깊어가는 가을밤 앙상블 유니송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모두가 기쁨과 행복을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글/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사진/수목원전문가 4기 신나경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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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8 늘씬한 잎이 매력적인 '산일엽초'
2022-10-18
산일엽초는 일엽초와 거의 비슷하게 생겼지만 산에서 자라기 때문에 산일엽초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우리나라 전국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상록성 식물이며 양치식물이므로 꽃을 피우지는 못하지만 잎이 가늘고 길쭉하여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포자낭군은 잎 뒷면에 2줄로 붙고, 잎 표면에서도 흔적이 보입니다. 수분이 부족한 여름이나 겨울에는 잎을 말려 버텨냅니다. 동절기에도 푸른잎을 가지고 있어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식물입니다. *포자낭군 : 양치류 식물에서 잎의 뒷면이나 잎 가장자리에 모여 있는 홀씨 주머니의 무리 글.사진/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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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2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알파인하우스 제1냉실
2022-11-02
앞파인하우스 제1냉실 가운데에는 고산환경 연출을 위한 크레바스 경관이 펼쳐지는데요. 고산식물들이 알록달록 물들어 더욱 더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반도 고산식물인 금강분취, 인가목, 좁은잎처녀치마와 진달래과 식물로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백산차, 황산차, 진퍼리꽃나무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사진/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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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7 송이풀을 닮은 야생화, 나도송이풀
2022-10-17
송이풀의 한 종류로 잎, 꽃 등이 송이풀을 닮아 '나도'라고 부릅니다. 송이풀보다 표면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많이 나있고 잎의 넓이가 좀더 넓은 편입니다. 한편 송이풀은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면 송이를 따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것에서 유래한 이름인데요, 가을에 연분홍색 꽃을 좀처럼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나도송이풀 꽃이 그 갈증을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글.사진/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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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9 '백두대간 트레킹 페스티벌'
2022-10-11
가을봉자페스티벌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오늘은 축제의 큰 행사중에 하나인 '백두대간 트레킹 페스티벌'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목원을 찾는 이들로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주차장에는 어느새 만차가 되었습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하는 오늘 행사에는 MC의 재치있는 입담과 진행으로 어느덧 준비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식전행사와 간단한 스트레칭후에 각각 신청한 코스별로 나누어 트레킹이 진행 되었습니다. 15Km의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완주를 하신분들이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도착지점에 원장님이 직접 나와 계서서 반겨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로 일상에서 벗어나 백두대간의 가을을 거닐면서 자연을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함께한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글.사진/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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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2 아름다운 가을향기를 더해주는 '가는잎 향유'
2022-10-02
늦가을에 피는 향유도 종류가 다양한데 다른 향유 식물들보다 잎이 끈처럼 가늘고 길어 가는잎향유라고 부릅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자라는 향유와는 다르게 주로 척박한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자생하는데 꽃은 9~10월에 연한 홍색으로 피며 원줄기와 가지 끝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빽빽하게 달립니다. 알파인하우스에 일부 소수 개체만이 꽃을 피웠는데, 이번 가을 축제 식물로 선정된 만큼 보는 사람들에게 의미가 깊은 식물이 될 것 같습니다. 글.사진 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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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8 특별한 봉자의 밤, '봉자夜놀자'
2022-10-08
하룻밤의 기적, '봉자夜놀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밴드 '프롬나드'의 버스킹과 더불어 수목원ON영화관 '베르네부인의 장미정원'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야간개장은 무료로 진행되어 더욱 특별했고 입구부터 알록달록한 우산과 따뜻한 색감의 전구가 유난히 쌀쌀했던 날씨를 사르르 녹이는 듯하였습니다. 쉽게 오지 않는 가을 봉자의 밤을 많은 분과 함께 나누었기에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봉자의 밤은 지나갔지만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물들어 가을을 머금은 수목원의 정취는 여전히 느낄 수 있겠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맑은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떠실까요? 글/수목원전문가 4기 원아현, 사진/수목원전문가 4기 정서희 문의.054.67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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