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게시판
결과는 총 13,047건 입니다.
게시판 (13,047)
-
저 좀 쓰다구요, '고삼'
2024-08-27
지난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약용식물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식물은 고삼인데요, 꽃은 노란색으로 1~4개씩 피며 5월부터 7월까지 계속해서 피고 있습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광복을 기다린 '무궁화'
2024-08-14
여름꽃이자 우리 민족의 꽃인 무궁화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만개 하였습니다.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새 꽃을 계속 피우는데, 수목원에서는 이달 8월 25일까지 만개한 무궁화꽃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정원으로 가는 다리를 지나 오르막길을 조금 걷다 보면 어린이무궁화동산이 나오는데요 다양한 품종들이 있어 관람하는 재미가 더욱 클것 같습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 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자란 양묘이야기
2024-07-17
⦁일반정보 지생란에 속하는 자란은 자주색 꽃이 피는 난초라 하여 자란이라 부른다.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국내에선 제주도, 전라남도 해안 및 해안가 산지에 주로 분포한다. 강광에서 잘 자라고, 건조하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건한 자생란이다. ⦁번식방법 자란은 실생, 포기나누기, 알줄기 삽목 등으로 쉽게 증식할 수 있다. 자란 종자는 수분 후 150일 경과하면 결실되고, 유묘의 생장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란은 알줄기의 겨드랑이눈으로부터 맹아가 발생하여 새로운 개체가 형성된다. 새순을 1개이상 붙여서 알줄기를 분리하면 포기나누기가 된다. 포기나누기 한 개체를 식재할 때는 20cm 정도 식재간격을 확보해주는 것이 좋다. ⦁재배특성 배수가 잘 되는 사질토양에 부엽토를 섞어서 재배하는 것이 좋고, 강한 햇빛에서도 잘 자란다. 여름철의 고온다습하고 환기 불량인 조건에서 지하부 알줄기가 취약하므로 지하부의 배수와 통기에 주의한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지만, 충분한 시비로 알줄기번식을 통해 단기간에 쉽게 세력을 키울 수 있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히어리 양묘이야기
2024-07-16
⦁일반정보 히어리는 1924년 일본 식물학자 우에키가 전라남도 순천시 조계산 송광사 부근에서 처음 확인하고 '송광납판화'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히어리는 2005년 환경부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1월에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되었다. ⦁번식방법 내한성이 강해서 중부 이북에서도 조경수, 봄꽃나무로 널리 식재되어 있다. 배수가 확보되는 환경에서 수분공급이 충분한 환경을 손호한다. 주로 실생으로 번식하며 9월경 채취한 종자를 곧바로 파종하면 이듬해 봄에 양호하게 발아한다. 직파가 어렵다면, 노천매장해뒀다가 이른 봄 꺼내서 파종한다. 삽목을 통한 발근도 용이하다. 5~6월경 적당히 굳은 가지를 삽수로 해서 삽목한다. ⦁재배특성 약간의 경사가 있는 낙엽수림 하부에 집단 군락으로 조성하면 좋다. 수목원이나 공원 경관조성시에는 관람동선을 따라 길 가장자리에 개나리 대용으로 군식해도 좋을 듯 하다. 주렁주렁 매달리는 열매도 볼만하며, 가을철 노랗게 단풍이 드는 것도 장점이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무더위를 잊게 하는 정원, 원추리원
2024-07-12
무더운 여름 수목원에는 계속된 장마로 꽃을 보기 힘들었지만 화창한 날씨 가운데 원추리품종들이 서서히 예쁜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진입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원추리원은 약 30-40종의 다양한 품종들이 식재되어 있고 건너편에는 비비추가 이제막 꽃망울을 터뜨리며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차주에 만개하여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시기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백서향 양묘이야기
2024-07-10
⦁일반정보 백서향은 꽃이 흰색으로 피고 상서로운 향기가 난다고 하여 백서향이라고 부른다. 전세계적으로 중국, 일본에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경상남도 및 제주도에 분포한다. 추위에 약하므로 남부지방에서도 따뜻한 곳에서만 생육이 가능하다. ⦁번식방법 반음지에서 잘 자라며 건조에는 강하지만, 과습에 약해서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생육이 양호하다. 암석이 많은 사질양토에서 생장이 양호하며, 숲 가장자리에 주로 자란다. 여름에 성숙한 열매를 채취한 다음 과육을 제거하고 직파하면 좋다. 6~7월경 장마철에 새로나온 가지로 삽목하는데 발근율은 낮은편이다. ⦁재배특성 자라는 속도가 더디고, 따로 전정을 하지않아도 단정한 수형이 만들어지는 장점이 있다. 이로인하여 분재용으로 흔히 재배하며, 야생화 전시회에 단골로 출품되는 식물이기도 하다. 월동이 가능한 남부지방에선 정원, 공원, 화단 조성용 소재로 활용되며, 중부 이북 지방에선 잎, 꽃, 열매를 감상하는 실내 관엽·반려 식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섬노루귀 양묘이야기
2024-07-10
⦁일반정보 노루귀속은 전세계적으로 7종 밖에 되지 않으며, 국내에는 노루귀, 새끼노루귀, 섬노루귀 3종이 분포한다.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역에 골고루 분포한다. 섬노루귀( Hepatica maxima Nakai)는 전세계 노루귀속 중에서 가장 대형이다. ⦁번식방법 숲 속 낙엽수림 아래, 부식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맹아력이 높아서 포기나누기를 통한 무성증식이 용이하다. 종자를 통한 유성대량증식도 용이하며 6~7월경 성숙한 열매를 채취하여 직파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하고, 발아율이 높은편이다. 물에 1~2일 침지 후 노천매장했다가 이듬해 봄에 꺼내서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된다. ⦁재배특성 남부지방에선 정원, 공원, 화단 조성용 소재로 안성맞춤이다. 중부 이북 지방에선 잎과 열매를 감상하는 실내 관엽·반려 식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봄에 새로 나오는 잎을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며, 노루귀 꽃을 말려뒀다가 차로 마시기도 한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잠시 쉬어가세요, 휴(休)가든
2024-09-08
휴가든은 수목원 초입부에 방문객의 이목이 집중될 수 있도록 마련된 휴게 공간인데 바로옆에는 머루, 다래 등 덩굴식물들이 모여 있어 다채로운 식물들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수목원을 걷다 잠시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쓴맛이 인삼의 효과를 내는 '고삼'
2024-06-26
고삼은 햇볕이 잘 들고 토양에 부엽질이 풍부하며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잘자라는데 콩과에 속하며 노란색 꽃이 예뻐서 관상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뿌리는 고삼이라고 불리며 약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유사한 식물로 인삼, 단삼, 현삼 등이 있습니다. 고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암석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Don't Touch ! '노랑물봉선'
2024-09-08
물봉선은 물을 좋아하는 봉선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름처럼 습기가 많은 곳이나 계곡 근처의 물이 천천히 흐르는 곳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물봉선은 수목원 숲길 주변에 제법 많지만 노랑물봉선은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아 자주 보기는 어렵습니다. 꽃이지고 난후 10월에 뾰족하게 달린 열매는 탄력성이 강해 손으로 만지면 터질만큼 쉽게 종자가 튀어 나옵니다. 키는 50cm내외로 본종인 물봉선과는 달리 노란색 꽃이 핍니다. 유사종으로는 흰물봉선, 봉선화, 미색물봉선 등이 있습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