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게시판
결과는 총 13,047건 입니다.
게시판 (13,047)
-
231027 백합나무, 겨울눈
2023-12-27
백합나무의 겨울눈(끝눈)은 긴 타원형의 오리 주둥이 모양이며, 털이 없는 2장의 눈비늘조각에 쌓여있습니다. 잎자국은 원형이며 수피는 회갈색이고 세로로 얕게 갈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1) 끝눈, 사진(2)곁눈, 사진(3) 잎자국, 사진(4) 수피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좁쌀처럼 꽃이 작은 '좁쌀풀'
2024-06-25
좁쌀풀은 노란색의 작은 꽃들이 서로 모여 피는 모습이 좁쌀이 붙어 있는 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잎은 좁은 달걀 모양이며 비슷한 식물로 참좁쌀풀, 산좁쌀풀, 애기좁쌀풀 등이 있습니다. 참좁쌀풀은 깊은 산 초원에서 자라는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곳곳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호자나무 양묘이야기
2024-07-10
⦁일반정보 호자나무( Damnacanthus indicus )는 '호랑이 발톱처럼 날카로운 가시가 달리는 나무'라는 뜻에서 그리 불린다. 국내에선 전라남도와 제주도에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숲 속 하부에서 자라는 상록성으로, 내음성은 강하나 추위에는 약한 편이다. 맹아력이 높아서 분주나 삽목을 통한 무성 대량증식이 용이하다. ⦁번식방법 9~11월경 성숙한 열매를 채취하여 과육을 제거하고 물에 1~2일 침지 후 파종하면 발아가 촉진된다. 과육을 제거하지 않은 경우라면 겨울에 노천매장했다가 이른 봄 꺼내서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된다. 삽목은 연중 가능하며, 10cm내외로 줄기를 잘라서(마디를 1개 이상 포함해서 자른다) 삽목하는데 발근율은 보통이다. ⦁재배특성 5월이면 빨간 열매와 꽃, 푸른 잎이 어우러져 관상가치가 매우 높다. 자라는 속도가 더디고, 따로 전정을 하지 않아도 단정한 수형이 만들어지는 장점이 있어 분재용으로 흔히 재배한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자랑스런 한반도 고유 특산종, '매미꽃'
2025-06-11
매미가 한창 울때 핀다고 하여 매미꽃이라 부르고 있는데 실제로는 생육환경에 따라 좀더 일찍 개화하거나 늦게 피기도 합니다. 매미꽃은 파나물과 비슷하여 헷갈리는데 피나물은 매미꽃에 비해 굵은 땅속 줄기가 있고 꽃이 줄기 의 끝부분에서 모여 달리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또한 줄기나 잎을 자르면 빨간 즙액이 나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숲정원에 대군락으로 있지만 현재 숲길 내부 공사중으로 출입이 불가하여 개화하고 있는 모 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0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큰두루미꽃', 두루미 : 저요?
2025-05-20
새의 이름을 딴 식물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죠, 두루미꽃 종류도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시원시원하게 큰 잎을 가진 큰두루미꽃은 그 꽃이 두루미의 머리와 목을 닮았고, 잎과 잎맥이 날개를 펼친 두루미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고산습원을 거닐다가 숲 속 종아리 아래에서 날 준비를 하고 있는 큰두루미꽃을 찾아보세요! 글 / 수목원전문가 7기 신이지 사진 / 수목원전문가 7기 임재선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물 위에 뜬 작은 별, '꼬마수련'
2025-07-08
작은 수생식물인 꼬마수련이 있는 수련정원 ! 우리나라 연못의 소박함을 담아서 더욱 돋보이는데 오후에 가면 활짝 핀 작고 앙증맞은 꼬마수련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편 수조에는 온대 및 열대 수생식물이 한곳에 모여있는 경관을 연출하였고 내부 전시공간에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물위에 뜬 다양한 수생식물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글,사진/ 전시원실 문의/054.679.0530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숲 속에서 즐기는 향기테라피 '아로마정원'
2025-06-23
아로마정원은 로즈마리, 꿀풀 등 동서양의 다양한 향기식물로 채워져 있어 은은한 향기를 선사합니다. 이곳에서는 '숲 속 향기 테라피'라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직접 향기식물을 만지고 관찰하며,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사진/전시원실 문의/054.679.0530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귀족의 꽃, '큰꽃으아리'
2025-05-20
큰꽃으아리는 덩굴식물로 다른 것을 타고 오르며 꽃을 피우는 특성 때문에, 예전에는 어떤 지역에서 남몰래 사랑을 품은 여인의 마음을 상징했다고 전해집니다. 꽃말은 '아름다운 마음, 고결한 정신', 다른 구조물을 타고 올라가 우아하게 큰 꽃을 피우는데, 이 모습은 마치 어려움을 딛고 피어나는 품위 있는 존재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글/ 수목원전문가 7기 김원영 사진/ 수목원전문가 7기 임재선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오월의 눈송이 '노린재나무'
2025-05-20
잎을 태우면 나오는 노란색 재를 천연 염색에 사용한다는 노린재나무가 꽃뭉치를 잔뜩 달고 있습니다. 흰꽃이 만발하면 나무 전체가 눈에 덮인 듯한 모습이고, 가을에는 블루베리빛으로 익는 열매가 일품입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수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풀솜대'
2025-05-20
풀솜대는 보릿고개를 넘기게 해준 고마운 나물이라고 해서 지장나물, 지장보살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하얀 별이 밤사이 내려와 행여 누가 들을까 소곤거리며 서로의 믿음을 언약하는 듯이 바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네요. 글/ 수목원전문가 7기 김원영 사진/ 수목원전문가 7기 임재선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