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게시판
결과는 총 13,046건 입니다.
게시판 (13,046)
-
2021년 5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2021-05-21
'하늘에서 바라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2021년 5월 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입니다. ♬ 촬영일 : 2021. 5. 3.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설명] 영상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 https://youtu.be/3qbCfAZlkJY )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조직배양 이야기
2021-07-25
조직배양은 식물 대량 증식 방법 중 하나로 첨단 생명공학기술입니다. 영양분이 포함된 투명한 인공토양을 조성하여 식물 조직의 일부를 배양하여 하나의 개체로 길러내는 기술입니다. 조그만 실수에도 쉽게 오염이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을 요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비용·고난이도의 증식방법임에도 우수한 형질을 가진 개체의 무한한 대량증식의 가능성을 갖고 있기에 식물조직배양은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210722 여름 봉자페스티벌의 시작 '산촌의 여름방학'
2021-07-22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어요 . 나무다리를 건너 입구를 맞이하는 공간에는 무더위 속 나비바늘꽃을 비롯한 형형색색 여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진입광장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수박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올해 여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마음껏 누려 보세요 ! :) 글/사진. 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 054-679-0920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우리의 댕강나무를 지켜라
2021-05-25
댕강나무( Abelia tyaihyonii )를 아시는지요? 전 세계 어디에도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식물 댕강나무는 시각을 다툴 만큼 절박한 멸종의 위기에 놓인 대표 식물입니다. 얼마 안 되는 국내의 자생지마저 자꾸 감소하고 있어서 머지않아 지구에서 영영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식물이지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물자원보전실에서는 이렇게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의 종류를 밝히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는 업무를 중점 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식지 환경을 파악하여 위협 요인을 알아내고 그들의 상황을 진단하는 일입니다. 개엽과 개화와 수분과 수정과 결실의 과정, 그 일련의 과정 동안 서식지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기록 등 가능한 한 모든 일들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분석해서 그들에게 닥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위기에 놓인 식물의 과거를 짐작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댕강나무는 영월과 단양과 제천의 석회암 지대에서 자랍니다. 북한에서 석회암 지대로 유명한 평안남도 맹산에도 자라고 있지요. 나뭇가지가 댕강하고 잘 부러진다고 댕강나무라 부릅니다. 과거에는 댕강나무와 줄댕강나무를 구분해서 불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피에 골이 뚜렷하지 않고 잎이 조금 더 크고 수술대에 털이 있는 개체들을 따로 구분했던 것인데, 이는 생태적 표현형이거나 변이일 뿐 과거에 구분했던 두 종을 동일한 종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오늘날 식물학계의 평가입니다. 줄댕강나무와 댕강나무는 같은 식물이고 그 이름은 식물명명규약을 따르는 학명에 근거해서 Abelia tyaihyonii 로 통일해서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기상 소만을 앞둔 5월 중순에 댕강나무는 예쁜 꽃을 한껏 피웁니다. 옅은 분홍을 머금은 하얀 꽃 여러 송이가 오종종 모여나서 전체적으로 둥근 머리모양입니다. 그 작은 꽃 한 송이한 송이는 앙증맞은 트럼펫을 닮았습니다. 예쁜 것만으로도 모자라서 짙은 향기를 지녔지요. 서양에서는 우리의 댕강나무를 두고 '향기댕강나무(Fragrant Abelia)'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화단에 심어기르는 꽃댕강나무에 더 익숙해졌을지도 모릅니다.남한의 공원과 정원에 즐겨 심는 꽃댕강나무는 중국댕강나무를 교배하여 만든 원예품종입니다. 개화가 길고 자람이 까다롭지 않아 국내외 없이 조경수로 널리 심습니다.일찍이 19세기 후반에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어 국내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공원과 정원에 꽃댕강나무 심는 일에 열중일 때 서양에서는 한반도의 댕강나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유행처럼 대륙 전역에 번져나간 꽃댕강나무가 이미 그들에게는 진부해질 무렵 우리 댕강나무를 접한 것이지요. 꽃도 곱고 향기도 좋은 데다가 그 희귀성 덕분에 서양의 일부 정원 애호가들 사이에서 댕강나무는 고급 정원 소재로 대접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댕강나무의 식물학적 가치를 알아보기도 전에 그들이 뿌리내린 땅에 먼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시멘트의 주된 원료인 양질의 석회암이 그 땅에 묻혀있기 때문입니다. 댕강나무는 석회암 지대의 건조한 땅에 뿌리를 줄줄 뻗어서 무리를 이루어 자랍니다. 안타깝게도 석회암 지대의 채광 산업은 댕강나무의 대규모 군락을 꾸준히 소멸시켰습니다. '대체서식지'라는 용어를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개발 활동으로 부득이하게도 자연의 한 곳을 허물게 될 경우, 무작정 산을 깎아내고 숲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 터전에 살고 있던 식물의 삶을 지켜주기 위하여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식물을 옮겨 심은 곳을 '대체서식지' 또는 '현지외보전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체서식지를 조성함으로써 본래 땅의 주인이던 식물의 생명을 지켜 자연을 지속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수목원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저마다 살던 곳에서 각자의 사연으로 집결된 식물들이 하나둘 늘다 보니 여러 개의 정원이 갖춰져 수목원은 전시의 기능이 생깁니다. 교육의 장 또한 마련되며 그곳에서 새 삶을 얻은 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에 증식과 수집의 기능도 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서식지가 반드시 필요한 식물이 바로 댕강나무입니다. 그래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물자원보전실에서는 댕강나무의 자생지를 탐색하고 그들을 구호하는 일에 몰두합니다. 자생지의 생육환경이 안전한지 또는 개발의 압력에 의해 대체서식지 조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생지 환경을 꼼꼼히 분석해야 적합한 대체서식지의 조건을 제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과 어울려 사는지 그 식물상을 파악하는 일,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빛은 얼마나 되는지, 어느 정도의 온도와 습도를 선호하는지, 그들이 사는 땅의 흙은 어떤 입자로 이루어져 있는지, 환경에 따라 잎의 엽록소 함량은 얼마나 어떻게 차이를 보이는지, 개체 저마다의 DNA 염기서열은 어떻게 다른지, 내부 또는 외부의 위협 요인은 무엇인지를 …… 수목원은 식물의 '보전', '전시', '교육', '수집', '증식' 등 크게 5가지의 기능을 지니는 공간입니다. 그중 가장 주된 역할이 식물 유전자원의 '보전'입니다. 재배식물을 감상하고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수목원을 향유하는 문화에 익숙해졌을지라도 그 핵심 기능인 '보전'을 잊지 말아주세요. 국제생물다양성협약에 따라 국가의 생물에 대한 권리인 '생물주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되어 2014년 발효된 '나고야의정서'는 각국의 생물과 그 유전자원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원산지에 우선한다는 것을 중점으로 다룹니다. 바야흐로 생물 소재의 국산화가 국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댕강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땅에만 자라는 고유식물은 생물이 국력이 되는 시대에 우리가 부릴 수 있는 필살기와도 같습니다. 우리 국가의 핵심 국력인 셈이지요. 조경수나 정원수로 적합한 우리 식물들, 신약과 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생리 활성 소재로서의 가능성이 우리 고유식물의 몸 곳곳에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생물 종을 무기로 총성이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과도한 개발을 줄여 우리나라 고유 희귀식물의 서식지를 지키는 일, 불가피하게도 개발이 진행될 경우 서식지 바깥에 안전한 대체서식지를 조성하여 그들이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강구하는 일, 그 식물들을 대량으로 증식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확대하고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은 우리나라가 생물자원의 강국이 되는 시대를 앞당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글과 사진 : 산림생물자원보전팀 허태임 대리 문 의 : 054-679-0619 / heoming@koagi.or.kr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봉자페스티벌 '산촌의 여름방학'
2021-07-23
7월 22일 목요일부터 봉자페스티벌 '산촌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봉자페스티벌이 한창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풍경을 같이 감상해보아요~ 하늘에서 바라본 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봉자페스티벌'산촌의 여름방학'" 입니다. ♬ 촬영일 : 2021.7.22-23.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종합안내도 바로가기 클릭! [사진설명] 사진1. 야생화언덕 사진2. 진입광장 사진3. 수련정원 ※ 항공촬영 및 작성자 : 전시원관리실 / 양강산 / 054) 679-0919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8월을 알리는 백합개화
2021-08-06
8월의 첫째 주, 무지개정원의 백합들이 만개했습니다! 지난 봄의 튤립에 이은 백합들의 아름다운 개화 모습을 항공사진으로 같이 감상해보아요 :) 하늘에서 바라본 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8월을 알리는 백합개화' 입니다. ♬ 촬영일 : 2021.8.6.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종합안내도 바로가기 클릭! [사진설명] 사진1~4. 무지개정원 백합 개화 ※ 항공촬영 및 작성자 : 전시원관리실 / 양강산 / 054) 679-0919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220705 참으로 먹을 수 있는 죽나무 '참죽나무'
2022-07-05
냄새가 강해 먹지 못하는 가죽나무와는 다르게 참죽나무는 새순으로 장아찌나 나물 반찬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절에서 스님들이 즐겨 먹는다고 해서 참중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겨울 열매는 문어 소시지처럼 재미있는 모양이고, 여름에 볼 수 있는 꽃은 하얀 종 모양으로 좋은 향이 납니다. 울타리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아 민가에서도 널리 심었고, 400살이 넘은 나무도 있다고 합니다. 글/사진 수목원전문가교육생 신나경 문의 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054.679.0920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2021년 9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2021-09-29
'하늘에서 바라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2021년 9월 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입니다. ♬ 촬영일 : 2021. 9. 8.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설명] 영상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경( https://youtu.be/_x-MCwNHDH4)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210915 2021년 가을 봉자페스티벌 '오지의 마법사' 축제 준비의 막바지
2021-09-15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그 기운이 피부에도 직접 느껴지는 나날입니다. 가을이 점점 다가오면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가을 축제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진입광장에는 커다란 오지의 마법사 조형물과 울긋불긋 다채로운 색상의 댑싸리가 전시되어 있고 축제 전시의 남은 작업을 위해 전시원 곳곳마다 직원분들의 노고도 함께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가을축제는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친인척분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윗날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사진/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210831 작은 종 모양의 '꽃댕강나무'
2021-08-31
주변에서 조경수로 흔히 볼 수 있는 댕강나무는 대부분 꽃댕강나무인데 중국산 댕강나무의 원예종입니다. 가지를 꺾으면 댕강하고 부러진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흰색의 작은 종 모양의 귀여운 꽃을 꽃나무원에서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글.사진 / 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920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