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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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에버랜드와 동식물 교류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08-27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에버랜드와 동식물 교류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삼성물산 ( 주 ) 리조트 부문 ( 사장 한승환 ) 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동식물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MOU 를 체결했다고 27 일 밝혔다 . 26 일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종건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장 ,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동식물 교류 및 연구 , 국내외 동식물 유전자원 수집 , 관련 교육 및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먼저 양측은 에버랜드에 살고 있는 한국호랑이 ( 백두산호랑이 ) 태범 , 무궁 남매의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 백두산호랑이보존센터 ' 유학 프로젝트를 오는 10 월 중순 추진하기로 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태범 , 무궁 남매 2 두를 에버랜드로부터 무상으로 이전받아 , 앞으로 2 년간 호랑이 생태를 공동 연구하게 된다 . 태범 , 무궁이는 지난해 2 월생으로 , 생후 1 년 6 개월에서 2 년 사이 어미로부터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한국호랑이의 습성을 감안했다 .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자리 잡은 ' 백두산호랑이보존센터 ' 는 3.8ha 규모로 자연 서식지와 가장 가깝게 조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이며 동물 복지가 우수하고 성장기의 호랑이가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 올해 초부터 에버랜드 사육사들이 ' 백두산호랑이보존센터 ' 를 찾아 호랑이 사육 관련 행동풍부화프로그램 , 사육 환경 개선 등의 자문을 진행 해 온 바 있다 . 양 측은 국내에서 한국호랑이를 보유한 기관과 개체수가 적기 때문에 한국호랑이에 대한 번식 및 질병 연구에 한계가 있었는데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로 연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범 , 무궁이와 함께 생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라며 “ 멸종위기종인 한국호랑이 보전 프로 젝트를 계기로 다양한 동식물 분야로 에버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 ” 이라고 전했다 .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 이번 교류를 통해 독립할 시기가 된 태범 , 무궁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줌과 동시에 한국호랑이 보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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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미세먼지가 뭐야?” 피톤치드 '뿜뿜' 숲으로 가요
2019-05-03
나들이하기 좋은 봄이다. 뿌연 미세먼지 때문에 집 밖으로 나서기가 망설여지지만 찰나의 봄을 이대로 놓칠 수는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숲의 숨소리가 오롯이 담긴 길을 걸으며 일상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마음도 정화시킬 수 있는 '피톤치드 여행'. 힘 많이 들이지 않고 청량한 공기를 담뿍 들이마실 수 있는 숲길 네 곳을 소개한다.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된 장성 축령산 편백숲 오감을 깨우는 치유의 숲, 장성 축령산 편백숲 장성 축령산 편백숲은 국내 최대 편백나무 조림지다. 춘원 임종국 선생(1915~1987)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물지게를 이고 산을 오가며 숲을 조성했다. 봄물이 한창 오른 4월, 27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짙은 향을 풍기며 상춘객을 유혹한다. 피톤치드의 왕으로 알려진 편백나무가 겹겹이 진을 치고 있으니 미세먼지 대피소로 이만한 곳도 없겠다.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88%를 차지하는 숲에는 산소숲길, 숲내음숲길, 맨발숲길, 물소리숲길, 건강숲길, 하늘숲길 등 총 10.8km 길이의 6개 치유숲길이 흩어져 있다. 편백숲 입구를 알리는 이정표 편백숲을 걷는 상춘객 이중 살갗으로 느껴지는 피톤치드를 가장 만끽하기 좋은 구간은 산소숲길이다. 1.9km 길을 한 바퀴 돌고 숲내음숲길 일부 구간과 맨발숲길을 차례로 지나 산림치유센터로 내려가는 코스를 추천한다. 깊은 숲과 흙길, 툇마루 산책길, 임도가 적절히 섞여 있어 지루할 틈이 없고 설렁설렁 걸어도 3시간이면 충분하다. 산소숲길과 가장 가까운 진입로는 모암주차장이다. 주차장에서 산소숲길까지 이르는 동안 키 큰 편백나무가 쉼 없이 인사를 건넨다. 만남의광장 갈림길에서 15분쯤 발품을 팔면 산소숲길 이정표가 가리키는 샛길이 보인다. 샛길로 들어서는 순간 진한 편백 향이 온몸을 휘감는다. 편백나무 아래 너른 평상이 놓인 치유필드는 산소숲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걷는 데 집중하기보다 숲이 뿜어내는 청량한 날숨에 몸을 내맡기고 잠시 누웠다 가기 좋다. 시야를 가릴 정도로 울울한 숲이 인상적인 산소숲길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512c79aa-5d9b-4871-a596-53aef3bf07d9"> 명상쉼터가 있는 치유필드 산소숲길을 빠져나오면 고 임종국 선생이 묻힌 느티나무, 편안한 덱(deck)과 푹신한 편백칩이 깔린 숲내음숲길, 황톳길인 맨발숲길이 이어진다. 길이 순하고 임도를 중심으로 곳곳에 샛길이 있어 지도에 의존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걸어도 좋다. 산림치유센터는 꼭 들르자. 편백나무 족욕기가 마련되어 있어 발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울 창한 편백숲을 올려다보며 걸을 수 있는 숲내음숲길 툇마루 산책길 구간 희귀 야생화와 잣나무 숲이 손짓하는 길,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 춘양면의 첩첩산중에 자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된 수목원이다. 전시원만 해도 무려 27개로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식물과 나무 2002종 386만 본이 보전되어 있다. 수목원 내 호랑이숲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백두산호랑이 세 마리가 산다. 광활한 수목원을 효율적으로 둘러보려면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무료 트램을 타고 주요 코스를 관통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보다 이왕 미세먼지를 피해 달려온 길, 수목원에 조성된 숲길을 자박자박 걸어보자. 숲에 들어서는 순간 분꽃나무에서 날아드는 진한 향이 코를 자극하고 봄 야생화와 고산식물이 빼꼼히 고개를 내민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69afc263-89f6-47ac-abcc-26d7605416b2"> 축구장 7배 크기의 호랑이숲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e7ee5ddd-fef4-4dfd-99cc-1f56e239282a"> 트램을 타고 정해진 구간을 이동할 수 있다. 진입 광장부터 약숲, 고산습원을 거쳐 호랑이숲까지 약 2km의 숲길에서는 잣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듬뿍 들이마실 수 있다. 진입광장 숲길은 생강나무, 물박달나무, 물푸레나무 등이 우거진 황톳길이다. 여유롭게 걷다 약숲으로 들어서면 울창한 잣나무 숲을 만난다. 잣나무 숲을 걷는 동안 동의나물, 붓꽃, 물봉선 등 철마다 꽃을 피우는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개천을 따라 졸졸졸 물소리마저 정겹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4f0aa682-6f9e-4d6d-ac5e-97ffd62748b0"> 잣나무가 우거진 약숲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00b2b656-4136-4683-9901-e569ca5622bd">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서식 중인 백두산호랑이 고산습원은 300m의 짧은 길이지만 습지와 연못, 메타세쿼이아, 자작나무 숲길이 번갈아 가며 다양한 풍경을 보여준다. 작은 시내를 건너면 줄딸기꽃, 다래꽃이 소박하게 핀 호랑이숲길로 이어지고 곧 호랑이숲에서 어슬렁거리는 백두산호랑이를 만날 수 있다. 내려오는 길에는 암석원으로 방향을 잡아보자. 수목한계선 주변에 서식하는 고산식물이 오종종히 모여 있다. 암석원 전망대에서 수목원을 둘러싼 산자락 풍경을 바라보며 한숨 돌린 뒤 낙엽송 숲길인 에코로드를 지나 만병초원까지 내려오면 20~30분 정도 소요된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163032a3-0db1-4b4b-b724-aa855f2c139f"> 고산식물을 만날 수 있는 암석원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e65f4061-a1ce-4b1d-9dac-ad74d0f53f3c"> 만병초원에는 울창한 숲길을 따라 홍만병초 등 45분류군의 만병초가 전시되어 있다. 마실 가듯 숲에 안겨 걷는 길,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소백산 옥녀봉 일대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는 15분 거리의 짧은 숲길부터 3시간 30분에 이르는 코스까지 총 7개 치유의 숲길이 감싸고 있다. 이 중 영주 주치마을과 연결된 마실치유숲길(5.9km)은 다스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중 '숲 테라피'를 진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32a22380-8c9f-4ff2-a5bb-e242462c0a6c"> 다스림에서 진행 중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출발점은 명상센터 근처 '데크로드'로 잡길 권한다. 마실치유숲길 전체 구간 중 2.3km의 '데크로드'는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잣나무 숲을 공중 부양하듯 걷는 길이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다닐 수 있을 만큼 길이 완만해 숲속을 마실 가듯 편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풀, 꽃, 나무를 가까이서 느끼며 숲에 푹 빠져 삼림욕을 즐겨보자. 걷는 데 쓰는 에너지보다 숲에서 얻는 에너지가 더 클 것이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6f0e5fb1-ec95-4c35-811a-82ff11547066"> 울창한 잣나무 숲속 '데크로드'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e971bc57-8195-442c-93ea-fad1d59d3326"> 전망대에서 바라본 소백산 능선 마실치유숲길 '데크로드'의 백미는 다채로운 풍경을 품고 있는 쉼터다. 각 쉼터에는 공간 활용법이 적혀 있다. 쉬는 것조차 열심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소중한 쉼표를 안겨준다. 숲속의 햇볕을 쬐며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해든솔쉼터, 숲에 이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풍욕을 즐기는 숲바람쉼터 등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가장 너른 쉼터인 푸르뫼쉼터 전망대에 서면 순하게 펼쳐진 소백산 능선이 멀리서 눈을 맞춘다. 순환형 숲길이라 '데크로드'만 걷다 빠져나와도 좋고 전체 길을 다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다. 가능하다면 주치마을 숙소에 머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숲치유, 수(水)치유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1박 2일 3끼의 건강식을 제공한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64dd6c6d-1f2e-4320-849e-30f1adeec95f"> 주치마을 전경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2b595a54-32c9-4dd3-857f-97deeffe6e55">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싱그러운 봄기운이 충만한 담양 죽녹원VS메타세쿼이아길 담양의 봄은 대나무숲길이 이어진 죽녹원과 초록빛 메타세쿼이아길로 유난히 푸르다. 대나무 향이 피어오르는 2.4km의 죽녹원 산책길은 사시사철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숲에서 죽림욕을 즐기는 동안 청량한 공기로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심신이 안정됨을 느낄 수 있다. 운수대통길, 추억의 샛길, 사색의 길, 철학자의 길, 죽마고우길 등 8가지 주제로 나뉜 죽녹원 8길은 발길 닿는 대로 걷기 좋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f497bd05-7297-4193-8f8e-269b39dc4332"> 대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802d8737-2749-4abd-b563-2bc206c2803e"> 죽녹원에는 8가지 테마의 산책길이 이어져 있다. 솨솨… 대나무 숲에 이는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고 곳곳에 놓인 벤치와 정자에 앉아 대나무가 방출하는 음이온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바깥 온도보다 4~7℃ 정도 낮은 대숲은 일반 숲보다 음이온 발생량이 10배 정도 많다. 빽빽하게 들어찬 대나무 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한결 맑아지는 느낌이다. 죽녹원 속 미술관인 이이남아트센터, 담양의 정자와 원림을 재현한 공간인 시가문화촌이 지척이니 함께 둘러봐도 좋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24df8591-bfa2-4013-83a6-4a737af350b0"> 이색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이남아트센터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메타세쿼이아길은 연둣빛 잎이 풍성하게 돋아나는 봄이면 더욱 싱그러운 기운을 내뿜는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찬찬히 걷기만 해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0m 넘게 자란 거목이 일렬로 줄지어 곧게 뻗은 풍경은 카메라를 어디에 갖다 대도 그림이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36a3d8ec-9fe8-4375-9192-eec2f950c6a8"> 푸른 기운으로 생기 넘치는 메타세쿼이아길 이른 아침 햇살이 깃들 무렵이면 더욱 극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2km의 짧은 길이 아쉽다면 길 옆 오두막에 누워 바람결에 사각거리는 나뭇잎 소리에 귀 기울이거나 책 한 권 끼고 무위도식을 즐겨도 좋겠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efc9bf70-aece-4560-8657-94988c2b934a"> 아침 햇살이 스민 메타세쿼이아길의 몽환적인 풍경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7af8f76a-acf7-4f85-ab99-d5132253d164"> 하늘에서 내려다본 메타세쿼이아길 전경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이용시간 :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월요일 휴관) 이용요금 :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문의 : 054-679-1000 www.bdna.or.kr 글 : 강민지(여행작가) 사진 : 강민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 위 정보는 2019년 4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링크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b561f695-0357-4b71-8f0c-d22092400bfc&temp=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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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관 기술과제사업 보고서) 백두산호랑이 생체지표 개발 기반 구축
2025-04-18
해당사업은 백두산호랑이의 고유 장내 미생물군집 유전정보 데이터 베이스 확보를 통한 건강상태 정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수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백두산호랑이의 장 내부에 있는 미생물 유전체 정보를 확보하고, 유전적 다양성 및 계통 평가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수립하였습니다. 해당 보고서를 통해, 우리기관의 백두산호랑이의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노력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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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언택트 바이오블리츠코리아' 성공적 개최!
2020-09-26
사진1_바이오블리츠코리아 2020 개막식 현장(1)-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사진2_바이오블리츠코리아 2020 개막식 현장(2)-박종호 산림청장 사진3_세계최초 쌍방향 소통형 비대면 화상회의 □ 한국수목원관리원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이종건 ) 은 26 일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0(Bioblitz Korea 2020) * 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경북 봉화군 문수산일대 ) 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 바이오블리츠는 24 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행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으로 1996 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 □ 올해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11 주년으로 제 1 회 행사가 열렸던 경북 봉화군 문수산 일대의 10 년 후 생물상을 재조명하였으며 , 또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세계 최초로 쌍방향 소통형 비대면 으로 진행이 되었다 . □ 이번 행사는 실시간 영상 장비를 활용 , 전문가들의 비대면 생물종 탐사 이야기와 토크콘서트 가 이루어졌으며 , 사전 신청자 (375 명 ) 에 한해 분류군별 전문가와 영상회의 프로그램 (ZOOM) 으로 실시간으로 소통하였다 . ○ 또한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시청자들이 그동안 산림생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 이번 바이오블리츠에서는 10 년전 문수산 일대의 생물다양성 변화를 조사하는 ' 생물다양성 탐사 ' 프로그램 으로 진행되었으며 , 탐사 결과 문수산 일대에 총 1,233 종의 동 · 식물이 발견되었다 . 이는 10 년 전 제 1 회 행사에서 확인된 수치 (937 종 ) 보다 약 30% 증가한 것이다 . ○ 특히 이번 탐사를 통해 하늘다람쥐 ( 천연기념물 제 328 호 ) , 붉은배새매 ( 천연기념물 제 323-2 호 ) 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 생물도 발견되었으며 지의류 분야에서는 신종 후보종이 3 종 발견되는 성과가 있었다 . 향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탐사 결과를 비교 ‧ 분석하여 생물상 변화 양상을 파악할 계획이다 . □ 임종태 교육서비스실장은 “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가 및 개인적 차원의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 .” 며 “ 오늘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행사와 같이 고품질 산림교육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 작성자 : 대외협력팀 / 김수진 /044-27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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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백두산호랑이 ”기“ 받아가세요 - 1월 1일 새해 첫날 호랑이 기받기 등 이벤트 열어 -
2018-12-20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2019 년 새해를 맞이 하여 백두산호랑이 기 ( 氣 ) 받기 등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첫날 (1 월 1 일 ) 아침 7 시 개관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백두산 호랑이의 우렁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 호랑이 기 ( 氣 ) 받기 ', ' 호랑이에게 소원 빌기 ', ' 황금돼지띠 방문객 무료 입장 '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 아울러 , 새해 맞이 1 박 2 일 ('18.12.31 ∼ '19.1.1) 체험 프로그램이 해맞이 행사와 동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 ( http://www.bdna.or.kr ) 또는 교육사업실 (054-679-0843) 로 문의하면 된다 . □ 또한 , 성탄절 기간에는 휴관일을 조정하여 정기 휴관일인 12.24( 월 ) 에 개관하는 대신 12.26( 수 ) 에 휴관한다 . ○ 12.24.( 월 ) ∼ 12.25( 화 ) 동안 방문하는 초등학생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량 소진시까지 산타모자를 증정하고 , 산타 분장하기 , 기념사진 남기기 등 성탄절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2019 년 새해 , 우리 민족의 기상 백두산 호랑이의 기 ( 氣 ) 를 받는 행사를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객이 호랑이의 기를 받아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18 년 관람객 수 ('18.12.17( 화 ) 기준 ) : 207,843 명 , '16 년 9 월 이후 누적관람객 : 342,224 명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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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2018-11-26
전자현미경 (SEM) 촬영 ※전자현미경은 현미경 특성상 흑백으로 촬영되어 후보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광디지털현미경 촬영 (복 립 ) 1 ) 씨앗의 이름 산딸나무 ( Cornus kousa F.Buerger ex Hance) 2) 씨앗 이야기 금주의 씨앗 “산딸나무 ” 딸기모양의 열매가 열린다고 하여 산딸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나무는 층층나무과로 황해도 이남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교목입니다 . 산딸나무는 6 월에 피는 백색의 꽃과 10 월의 붉은색의 열매가 아름다워 주로 가로수, 정원수 등 조경수로 사용이 되고 열매는 단맛을 내며 식용이 가능합니다 . 또한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치밀한 나이테를 갖고 있습니다 . 번식법으로 1~2 년생 가지를 삽목하며 , 또한 10 월에 맺는 열매에서 종자를 채취하여 실생번식을 하기도 하는데 종자는 냉장처리 또는 땅속에 묻었다 봄에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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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숲에 이사 온 백두산호랑이 오누이, 잘 지내고 있어요!
2019-05-23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지난달 서울대공원에서 추가 도입한 백두산호랑이 2 마리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 성공적으로 잘 적응하고 있다고 23 일 밝혔다 . □ 서울대공원과의 ' 멸종위기 동 · 식물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 ' 및 ' 멸종위기 동물 ( 호랑이 ) 종 보전 활동 강화 ' 를 목적으로 서울대공원에서 백두산호랑이 2 마리 ( 한 - 수컷 5 세 , 도 - 암컷 5 세 ) 를 기증 받아 지난 4 월 24 일 성공적으로 이송했다 . ○ 장거리 운행 ,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 등 이송 과정에 발생하는 스트레스 최소화 및 건강관리를 위해 모든 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 □ 현재 백두산호랑이 2 개체는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지 안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 2 마리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새로운 환경 적응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다 . □ 두 호랑이들은 앞서 수목원에 옮겨온 백두산호랑이 3 마리 ( 두만 - 수컷 18 살 , 한청 - 암컷 14 살 , 우리 - 수컷 8 살 ) 와 얼굴 익히기 , 합사 , 입 · 방사 등의 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며 , 이러한 과정을 마치고 난 뒤 , 다가오는 9 월 경 관람객에게 공개 될 예정이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4.8 ㏊ 크기 ( 축구장 7 개 ) 로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시설 중 가장 넓은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호랑이의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다 . ○ 현재 호랑이숲에는 2017 년 국립수목원에서 옮겨온 두만 ( 수컷 , 18 살 ) 과 서울대공원에서 기증한 4 마리를 포함해 총 5 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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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한', '도' 13번째 생일잔치 개최
2026-10-14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한', '도' 13번째 생일잔치 개최 - 10월 24일 특식 제공, 행동풍부화 장난감 마련 및 사육사 생태설명회 운영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10월 24일 국립배구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한’과 ‘도’의 13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과 도의 건강한 성장을 축하하고, 관람객에게 백두산호랑이의 보전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과 도는 2019년 4월 24일 서울대공원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주했으며, 현재 호랑이숲에서 생활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한’과 ‘도’의 생일 행사에서 특식을 제공하고 행동풍부화 장난감을 마련해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육사가 호랑이의 생태와 개체별 특징, 생활 모습을 소개하는 생태설명회도 진행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한과 도가 건강하게 13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육환경과 동물복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생태교육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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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4 높은 산에서 만나는 '산오이풀'
2020-08-14
오이풀이란 이름은 잎에서 오이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 중 산오이풀은 높은 산에서 자생한다하여 불리고 있는데요. 우리수목원 암석원에 꽃 피웠던 산오이풀은 이제 많이 저물어 열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 전시원관리실 권보경 대리 사진. 전시원관리실 김정인 주임 문의. 054-67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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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AI 기반 산림연구·관리 전환' 특강 개최
2026-01-08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AI 기반 산림연구·관리 전환' 특강 개최 - AI를 활용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생태계 보전 고도화 기대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월 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AI기반 산림연구와 관리의 전환’을 주제로 미국 오리건주립대 우희성 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림과학기술에서 인공지능(AI)의 올바른 역할과 한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지난 2024년 10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오리건주립대 업무협약 후속 조치 일환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외에도 경북대학교 및 민간연구소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산림보전·관리 체계 전환 방향 논의와 함께 ▲현장 중심의 AI 솔루션 ▲AI를 활용한 백두대간 산림보전 모니터링 ▲AI 기반 산림생태계 변화 분석을 통한 보전 우선순위 설정 ▲데이터 표준화·품질관리와 현장 적용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산림생태계 보전과 관리현장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산림자원 조사·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산림관리의 효율성과 과학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관련 기관·대학·민간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데이터 공유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실증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AI는 산림의 변화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산림보전·복원 및 재난 대응을 동시에 고도화할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과학 기반 산림보전·관리 모델을 확산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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