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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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만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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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 트리플래닛 -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2018-11-27
나무심는 기업 '트리플래닛'의 네이버 포스트에 실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식물 전문가 분들의 글을 공유 합니다. 트리플래닛 네이버 포스트 : 시리즈 3 분만에 읽는 나무 이야기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 게시일 : 2018.11.27 글쓴이 : 전시원관리실 장창석 팀장 원문 출처 트리플래닛 네이버 포스트 : http://naver.me/5La5sQdw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삼삼오오 모여 진짜 나무를 고르러 나무 시장에 가는 풍경. 외국 영화에서 자주 보던 그 모습이 신기하고, 가끔은 부러웠었어요. 그런데 외국에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트리 중 하나가, 사실은 우리나라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구상나무이며, 이제는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고 해요. 그러자 이 특별한 나무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지는 것이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장 창석 박사 인터뷰 박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교육사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창석입니다. 구상나무의 건강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시는 장창석 박사님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늘 트리와 함께하시니 더욱 연말 분위기를 느끼실 것 같아요. 하하,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구상나무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각별한 현지 외 보전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현지 외 보전'이요? 네, 간단히 말하자면 구상나무와 같이 자연 상태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종의 종자를 채취해, 온실이나 식물원으로 옮겨 보존시키는 일을 뜻해요. 외국인에게 먼저 사랑받은 나무 구상나무는 외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더욱 유명하다는데, 정말인가요? 외국에서는 우리 나무인 구상나무가 알려지기 전까지 가문비나무와 전나무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이 나무들은 잎끝이 뾰족해 장식을 달기 어렵답니다. 반면 구상나무의 개량종은 잎끝이 뭉툭해 만져도 아프지 않기 때문에 더욱 사랑받게 된 것 같아요. 트리플래닛 팩토리에서 직접 구상나무를 입양해가신 Sam & Gish 님 맞아요! 만졌을 때 그립감(?) 이 정말 좋더라고요. 구상나무의 어린 가지와 줄기의 잎은 거의 돌려나기 때문에 손으로 만져봐도 아프지 않고 탄력적인 느낌을 주지요. 또 잎의 뒷면에는 기공이 조밀하게 모여있기 때문에, 앞면은 초록, 뒷면은 흰색을 띱니다. 또 개체에 따라 남색, 푸른색, 검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솔방울을 위로 맺어, 그 수형이 독특하고 아름답지요. 이렇게 예쁜 나무가 외국인의 눈에 먼저 들었다니, 뭔가 미안한 마음이예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구상나무는 한라산을 비롯해 주로 한반도 중남부 지역과 높은 산에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지만, 정작 영국의 식물학자가 최초로 채집, 보고했어요. 그가 붙여준 영문 이름이 바로 Korean Fir, 한국의 전나무라는 뜻이지요. 이제라도 많이 사랑해주고 싶은데, 왜 멸종 위기에 처한 걸까요?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주요한 원인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리산 중봉의 고사한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 군락 최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월에 상승한 기온으로 감소한 적설량 때문에, 봄철에 눈이 녹으며 흙에 공급되는 수분량이 부족해 구상나무 생육에 악영향 을 끼쳤다고 판단했어요.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직접적으로 고지대에 생육하는 식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지요. 더불어 생육 부진에 따른 해충과 바이러스의 침투, 어린 후계목의 더딘 생장 등 복합적인 원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좀더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랍니다. 원인을 알아도 손을 쓸 수 없고, 가속화되는 것. 박사님, 박사님은 왜 구상나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어요? 식물분류학을 공부할 때 지리산과 한라산을 자주 갔었는데요, 그때 자연스럽게 구상나무를 접할 수 있었어요. 고지대의 능선을 우점하고 있는 구상나무 군락을 볼 때면 누구나 탄성을 지를 만큼 멋졌어요.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진 숲에 대한 일종의 경외감까지 들었답니다. 한라산 남성대코스 갈림길에서 바라본 구상나무 군락과 남벽 하지만, 이제는 지리산이나 한라산의 고지대를 가보면 해마다 구상나무나 가문비나무 등 고산성 침엽수의 고사목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한라산 선작지왓의 고사한 소나무와 구상나무 군락 얼마 전에 구상나무심기 행사 가 있었고, 외국에서도 많이 사랑받는다고 하니 구상나무가 멸종에 처했다는 게 선뜻 와닿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상나무가 '멸종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원인을 알아도 손을 쓸 수 없으며, 그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바로 구상나무의 멸종입니다. 한라산이나 지리산을 산행하신 분들이라면 보셨을 무언가 신비해 보이는 고목의 잔해는, 사실 마냥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멸종( 滅種 )은 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호랑이, 표범, 늑대를 더 이상 한반도에서 볼 수 없듯이, 특산종인 구상나무가 한반도에서 없어지면 자생 개체를 영원히 볼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2부에서 계속.. 동능에서 바라본 서북벽 방향 제주도, 한때 푸르렀을 구상나무 군락지의 발가벗겨진 모습이 아프다. 글쓴이 프로 필 윤정희 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을 걸어나가고 싶은 에디터. 최근 나무만 보면 괜히 설레고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무래도 짝사랑에 빠진 것이 아닌가 고심중이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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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휴관일 안내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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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자생식물원, 민간협력으로 '옹달생정원' 조성 및 오픈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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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 2.~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여름철 풍수해 고객안전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2024-07-08
['24. 7. 2.~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여름철 풍수해 고객안전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 일 시 : 2024년 7월 2일(화)~3일(수) ○ 장 소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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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과천과학관과 공공과학문화 확산 및 탄소중립 실천 앞장
2025-09-22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과천과학관과 공공과학문화 확산 및 탄소중립 실천 앞장 -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서 업무협약식 개최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공공과학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9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국립과천과학관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그리고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시 콘텐츠 교류 및 공동기획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탄소저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활권 녹지 조성 시 탄소흡수 식재모델 적용 협력 ▲양 기관 회원 대상 편의 제공 및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과학과 생태, 문화가 만나 국민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국립과천과학관이 힘을 모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자연의 가치와 과학적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우리나라 수목원·정원 문화의 진흥 및 산업화를 선도하며 생물 다양성 보전, 정원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도 봉화군),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군), 국립정원문화원(전남도 담양군)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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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관람안내
2025-01-27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평창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경보발효) 관람객분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식물원 방문자센터 앞 전시원 관람로 등 제설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설작업을 진행했지만, 경사가 있거나 위험 할 수 있는 곳은 관람이 통제됩니다. 안내데스크에서 아이젠을 대여해드리고 있으니, 관람시 참고해주세요. 새해 하얗게 눈덮힌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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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문화행사 '100세 시대, 치아강연'
2022-07-27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노령 지역민을 대상으로 치아 관리 방법 교육과 대나무 칫솔 제공을 통해 탄소 중립 가치 확산을 하고자 문화행사 '100세 시대, 치아강연'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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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으로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전국 붓꽃 사진 공모전 개최
2026-05-20
[제목] "붓꽃으로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전국 붓꽃 사진 공모전 개최 - 국립세종수목원,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공모... 28점 선정·전시 활용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전국 수목원·식물원을 배경으로 ‘전국 붓꽃 보전·기록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수목원 및 식물원이 보유한 붓꽃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국민 참여형 기록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붓꽃속(Iris)을 온대 중부권역을 대표하는 식물로 선정해 수집·연구·보전하고 있으며, 수목원 내 붓꽃원과 자생붓꽃 현지외 보전원을 조성하여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며, ‘생물다양성이 돋보이는 붓꽃 경관’을 주제로 자유롭게 촬영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총 28점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전국 단위 시상으로는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 장려상 8점, 입상 10점이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촬영된 작품을 대상으로 특별 시상도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또는 기념품과 함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통합 연간회원권이 제공되며, 선정 작품은 향후 전시 콘텐츠로 활용돼 붓꽃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쓰일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이번 공모가 단순 사진 이벤트를 넘어 전국 수목원 간 협력과 국민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붓꽃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데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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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2026-07-08
[제목]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우수 조성·운영 사례 발굴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주최하고, 국립정원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우수 사례 발굴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정원의 사회·문화적 기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된 ▲생활권역 실외정원 및 소읍지역 144개소 ▲생활권역 실외정원 101개소 ▲공공시설 실내정원 117개소 등 실내·외 생활정원 총 362개소이다. 공모 분야는 ▲실외정원 종합 ▲실외정원 관리 및 활용 ▲실내정원 종합 등 총 3개 분야로, 서류 평가와 전문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실외정원 종합 분야 대상(산림청장상) 300만원 ▲실외정원 종합 최우수상·관리 및 활용 최우수상(산림청장상) 각 150만원 ▲실외정원 종합 우수상(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100만원 ▲실내정원 종합 우수상(국립정원문화원장상) 1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의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및 정원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정원문화원 송영림 원장은 “생활정원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녹색 복합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 정원 사례가 널리 확산되어 생활 속 정원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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