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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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 산림분야 전문 인력양성 기관으로 발돋움
2019-09-20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19 일 아시아 산림협력기구 (AFoCO) 와 공동 국제 연수프로그램인 2019 STEP (Science and Technology Exchange Partnership) Program * 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 □ 이번 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AFoCO 의 업무협약 체결 후속 사업 중 하나로 , 동남아시아 5 개국 * 산림 분야 전문가 5 명을 대상으로 산림 종자보존 및 수목원 관리에 대한 연수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1 개월간 진행된다 . * 중앙아시아 5 개국 : 부탄 , 브루나이 , 캄보디아 , 미얀마 , 베트남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종자보존 및 수목원 관리 과정 연수를 운영 함으로써 , 산림식물 다양성 조사 , 분류 , 종자보존 등 식물 보전 및 산림복원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 , 기술 및 경험을 전수한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이번 연수를 통해 동남아시아 산림생물 다양성 분야 실무자의 기술 역량 강화 및 연구 능력 배양에 기여하겠다 .” 며 , ○ “ 앞으로도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림 분야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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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5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2020-05-26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김용하 ) 은 5 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7 일 19 시에 지역민을 위한 ' 코로나 19 함께 극복 ! 5 월 문화가 있는 날 ' 행사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국가적 재난 위기극복에 동참하고자 ' 문화가 있는 날 ' 행사 운영을 지난 4 개월간 임시 중단하였다 . □ 이번 ' 문화가 있는 날 ' 행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 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실사영화 ' 알라딘 ' 을 상영할 예정이다 .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 전 체온 확인과 및 손소독제 배치를 할 예정이다 . 또한 , 영화 관람 시 관람객 간 거리를 확보하고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게 할 예정이 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 영화 관람이 코로나 19 로 지친 지역민의 심신에 휴식과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 며 “ 앞으로 꾸준히 ' 문화가 있는 날 ' 행사를 진행하여 , 수목원 인근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겠다 .” 고 전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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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호랑이 `한청` 20세로 우리 곁을 떠나...
2025-11-07
[제목] 국내 최고령 호랑이 '한청' 20세로 우리 곁을 떠나... - 백두산호랑이 보전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온 가장 긴 발자국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1월 6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한청'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백두산호랑이 '한청'은 2005년 5월 8일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2017년 6월 2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송된 이후 8년간 호랑이숲에서 생활한 암컷 호랑이로 국내 최고령 호랑이었다. 국내 최고령 백두산호랑이 '한청'은 수년 전부터 양쪽 앞발 떨림 등 노령화 증상을 보여왔으며, 올해 5월부터 활동량과 식욕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11월 4일부터 호흡이 다소 불안정해졌고, 11월 6일 0시 22분경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며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명 원장은 그러면서 “호랑이숲에서 관리하고 있는 백두산호랑이 우리, 무궁, 태범, 한, 도 등 5마리는 현재 건강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두산호랑이'한청'은 후손을 따로 남기지는 않았지만 온순한 성격과 안정적인 행동 특성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 초기부터 홍보 영상, 관람객 교육 등에 자주 등장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1월 7일부터 호랑이숲에'한청 추모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추모 메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규명 원장은 “한청이는 우리 사회가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존중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존재였다”라며 “한청이 남긴 데이터는 노령 개체 관리기준 및 보전 교육 콘텐츠 개발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백두산호랑이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국내에서 호랑이를 사육하는 곳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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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식물산업부 백두대간종보존실 사업과제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2019-06-18
산림식물산업부 백두대간종보존실 사업과제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식물산업부 백두대간종보존실에 서는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모니터링 사업과제 기간제근로자 」 를 다음과 같이 모집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9 년 6 월 18 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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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미세먼지가 뭐야?” 피톤치드 '뿜뿜' 숲으로 가요
2019-05-03
나들이하기 좋은 봄이다. 뿌연 미세먼지 때문에 집 밖으로 나서기가 망설여지지만 찰나의 봄을 이대로 놓칠 수는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숲의 숨소리가 오롯이 담긴 길을 걸으며 일상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마음도 정화시킬 수 있는 '피톤치드 여행'. 힘 많이 들이지 않고 청량한 공기를 담뿍 들이마실 수 있는 숲길 네 곳을 소개한다.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된 장성 축령산 편백숲 오감을 깨우는 치유의 숲, 장성 축령산 편백숲 장성 축령산 편백숲은 국내 최대 편백나무 조림지다. 춘원 임종국 선생(1915~1987)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물지게를 이고 산을 오가며 숲을 조성했다. 봄물이 한창 오른 4월, 27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짙은 향을 풍기며 상춘객을 유혹한다. 피톤치드의 왕으로 알려진 편백나무가 겹겹이 진을 치고 있으니 미세먼지 대피소로 이만한 곳도 없겠다.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88%를 차지하는 숲에는 산소숲길, 숲내음숲길, 맨발숲길, 물소리숲길, 건강숲길, 하늘숲길 등 총 10.8km 길이의 6개 치유숲길이 흩어져 있다. 편백숲 입구를 알리는 이정표 편백숲을 걷는 상춘객 이중 살갗으로 느껴지는 피톤치드를 가장 만끽하기 좋은 구간은 산소숲길이다. 1.9km 길을 한 바퀴 돌고 숲내음숲길 일부 구간과 맨발숲길을 차례로 지나 산림치유센터로 내려가는 코스를 추천한다. 깊은 숲과 흙길, 툇마루 산책길, 임도가 적절히 섞여 있어 지루할 틈이 없고 설렁설렁 걸어도 3시간이면 충분하다. 산소숲길과 가장 가까운 진입로는 모암주차장이다. 주차장에서 산소숲길까지 이르는 동안 키 큰 편백나무가 쉼 없이 인사를 건넨다. 만남의광장 갈림길에서 15분쯤 발품을 팔면 산소숲길 이정표가 가리키는 샛길이 보인다. 샛길로 들어서는 순간 진한 편백 향이 온몸을 휘감는다. 편백나무 아래 너른 평상이 놓인 치유필드는 산소숲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걷는 데 집중하기보다 숲이 뿜어내는 청량한 날숨에 몸을 내맡기고 잠시 누웠다 가기 좋다. 시야를 가릴 정도로 울울한 숲이 인상적인 산소숲길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512c79aa-5d9b-4871-a596-53aef3bf07d9"> 명상쉼터가 있는 치유필드 산소숲길을 빠져나오면 고 임종국 선생이 묻힌 느티나무, 편안한 덱(deck)과 푹신한 편백칩이 깔린 숲내음숲길, 황톳길인 맨발숲길이 이어진다. 길이 순하고 임도를 중심으로 곳곳에 샛길이 있어 지도에 의존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걸어도 좋다. 산림치유센터는 꼭 들르자. 편백나무 족욕기가 마련되어 있어 발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울 창한 편백숲을 올려다보며 걸을 수 있는 숲내음숲길 툇마루 산책길 구간 희귀 야생화와 잣나무 숲이 손짓하는 길,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 춘양면의 첩첩산중에 자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된 수목원이다. 전시원만 해도 무려 27개로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식물과 나무 2002종 386만 본이 보전되어 있다. 수목원 내 호랑이숲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백두산호랑이 세 마리가 산다. 광활한 수목원을 효율적으로 둘러보려면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무료 트램을 타고 주요 코스를 관통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보다 이왕 미세먼지를 피해 달려온 길, 수목원에 조성된 숲길을 자박자박 걸어보자. 숲에 들어서는 순간 분꽃나무에서 날아드는 진한 향이 코를 자극하고 봄 야생화와 고산식물이 빼꼼히 고개를 내민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69afc263-89f6-47ac-abcc-26d7605416b2"> 축구장 7배 크기의 호랑이숲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e7ee5ddd-fef4-4dfd-99cc-1f56e239282a"> 트램을 타고 정해진 구간을 이동할 수 있다. 진입 광장부터 약숲, 고산습원을 거쳐 호랑이숲까지 약 2km의 숲길에서는 잣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듬뿍 들이마실 수 있다. 진입광장 숲길은 생강나무, 물박달나무, 물푸레나무 등이 우거진 황톳길이다. 여유롭게 걷다 약숲으로 들어서면 울창한 잣나무 숲을 만난다. 잣나무 숲을 걷는 동안 동의나물, 붓꽃, 물봉선 등 철마다 꽃을 피우는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개천을 따라 졸졸졸 물소리마저 정겹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4f0aa682-6f9e-4d6d-ac5e-97ffd62748b0"> 잣나무가 우거진 약숲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00b2b656-4136-4683-9901-e569ca5622bd">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서식 중인 백두산호랑이 고산습원은 300m의 짧은 길이지만 습지와 연못, 메타세쿼이아, 자작나무 숲길이 번갈아 가며 다양한 풍경을 보여준다. 작은 시내를 건너면 줄딸기꽃, 다래꽃이 소박하게 핀 호랑이숲길로 이어지고 곧 호랑이숲에서 어슬렁거리는 백두산호랑이를 만날 수 있다. 내려오는 길에는 암석원으로 방향을 잡아보자. 수목한계선 주변에 서식하는 고산식물이 오종종히 모여 있다. 암석원 전망대에서 수목원을 둘러싼 산자락 풍경을 바라보며 한숨 돌린 뒤 낙엽송 숲길인 에코로드를 지나 만병초원까지 내려오면 20~30분 정도 소요된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163032a3-0db1-4b4b-b724-aa855f2c139f"> 고산식물을 만날 수 있는 암석원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e65f4061-a1ce-4b1d-9dac-ad74d0f53f3c"> 만병초원에는 울창한 숲길을 따라 홍만병초 등 45분류군의 만병초가 전시되어 있다. 마실 가듯 숲에 안겨 걷는 길,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소백산 옥녀봉 일대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에는 15분 거리의 짧은 숲길부터 3시간 30분에 이르는 코스까지 총 7개 치유의 숲길이 감싸고 있다. 이 중 영주 주치마을과 연결된 마실치유숲길(5.9km)은 다스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중 '숲 테라피'를 진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32a22380-8c9f-4ff2-a5bb-e242462c0a6c"> 다스림에서 진행 중인 산림치유 프로그램 출발점은 명상센터 근처 '데크로드'로 잡길 권한다. 마실치유숲길 전체 구간 중 2.3km의 '데크로드'는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잣나무 숲을 공중 부양하듯 걷는 길이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다닐 수 있을 만큼 길이 완만해 숲속을 마실 가듯 편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풀, 꽃, 나무를 가까이서 느끼며 숲에 푹 빠져 삼림욕을 즐겨보자. 걷는 데 쓰는 에너지보다 숲에서 얻는 에너지가 더 클 것이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6f0e5fb1-ec95-4c35-811a-82ff11547066"> 울창한 잣나무 숲속 '데크로드'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e971bc57-8195-442c-93ea-fad1d59d3326"> 전망대에서 바라본 소백산 능선 마실치유숲길 '데크로드'의 백미는 다채로운 풍경을 품고 있는 쉼터다. 각 쉼터에는 공간 활용법이 적혀 있다. 쉬는 것조차 열심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소중한 쉼표를 안겨준다. 숲속의 햇볕을 쬐며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해든솔쉼터, 숲에 이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풍욕을 즐기는 숲바람쉼터 등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가장 너른 쉼터인 푸르뫼쉼터 전망대에 서면 순하게 펼쳐진 소백산 능선이 멀리서 눈을 맞춘다. 순환형 숲길이라 '데크로드'만 걷다 빠져나와도 좋고 전체 길을 다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다. 가능하다면 주치마을 숙소에 머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숲치유, 수(水)치유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1박 2일 3끼의 건강식을 제공한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64dd6c6d-1f2e-4320-849e-30f1adeec95f"> 주치마을 전경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2b595a54-32c9-4dd3-857f-97deeffe6e55">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싱그러운 봄기운이 충만한 담양 죽녹원VS메타세쿼이아길 담양의 봄은 대나무숲길이 이어진 죽녹원과 초록빛 메타세쿼이아길로 유난히 푸르다. 대나무 향이 피어오르는 2.4km의 죽녹원 산책길은 사시사철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숲에서 죽림욕을 즐기는 동안 청량한 공기로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심신이 안정됨을 느낄 수 있다. 운수대통길, 추억의 샛길, 사색의 길, 철학자의 길, 죽마고우길 등 8가지 주제로 나뉜 죽녹원 8길은 발길 닿는 대로 걷기 좋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f497bd05-7297-4193-8f8e-269b39dc4332"> 대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802d8737-2749-4abd-b563-2bc206c2803e"> 죽녹원에는 8가지 테마의 산책길이 이어져 있다. 솨솨… 대나무 숲에 이는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고 곳곳에 놓인 벤치와 정자에 앉아 대나무가 방출하는 음이온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바깥 온도보다 4~7℃ 정도 낮은 대숲은 일반 숲보다 음이온 발생량이 10배 정도 많다. 빽빽하게 들어찬 대나무 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한결 맑아지는 느낌이다. 죽녹원 속 미술관인 이이남아트센터, 담양의 정자와 원림을 재현한 공간인 시가문화촌이 지척이니 함께 둘러봐도 좋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24df8591-bfa2-4013-83a6-4a737af350b0"> 이색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이남아트센터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메타세쿼이아길은 연둣빛 잎이 풍성하게 돋아나는 봄이면 더욱 싱그러운 기운을 내뿜는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찬찬히 걷기만 해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0m 넘게 자란 거목이 일렬로 줄지어 곧게 뻗은 풍경은 카메라를 어디에 갖다 대도 그림이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36a3d8ec-9fe8-4375-9192-eec2f950c6a8"> 푸른 기운으로 생기 넘치는 메타세쿼이아길 이른 아침 햇살이 깃들 무렵이면 더욱 극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2km의 짧은 길이 아쉽다면 길 옆 오두막에 누워 바람결에 사각거리는 나뭇잎 소리에 귀 기울이거나 책 한 권 끼고 무위도식을 즐겨도 좋겠다.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efc9bf70-aece-4560-8657-94988c2b934a"> 아침 햇살이 스민 메타세쿼이아길의 몽환적인 풍경 " src="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7af8f76a-acf7-4f85-ab99-d5132253d164"> 하늘에서 내려다본 메타세쿼이아길 전경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이용시간 :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월요일 휴관) 이용요금 :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문의 : 054-679-1000 www.bdna.or.kr 글 : 강민지(여행작가) 사진 : 강민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 위 정보는 2019년 4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링크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b561f695-0357-4b71-8f0c-d22092400bfc&temp=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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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희귀특산식물 종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수탁
2020-04-27
아침고요수목원 기탁종자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김용하)은 수목원 내 종자영구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에 독미나리를 비롯한 희귀·특산식물 종자를 수탁 했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 수탁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이영자)와 진행한 첫 종자 수탁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이 맡긴 식물 종자는 독미나리, 홍도원추리 등 10종의 종자가 보존된다. ○ 독미나리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었으며, 한반도 습지에서 서식하는 식물이다. 최근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종 보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 홍도원추리는 홍도를 비롯한 남부 다도해지방에서 서식하며, 자생지가 제한되어 있고 관상가치가 높아 남획에 의한 멸종우려가 높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Seed Vault)는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외 야생식물종자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로, 연중 항온항습(영하 20℃, 상대습도 40% 이하)상태로 유지된다. ○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되어 안전성이 강화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는 전 세계 국가 및 기관에서 위탁받은 종자를 무상으로 영구보존하며, 총 200만점 이상의 종자를 보존할 수 있다.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국내 희귀·특산식물의 영구 보존을 위해 귀중한 종자를 시드볼트에 기탁하신 아침고요수목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종자 기탁을 시작으로 아침고요수목원과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수진(044-27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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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언택트 관광지로 변모
2020-05-25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김용하)은 지난 13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관광지 중,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되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6ha(약 62만평)의 넓은 면적에 조성되어 있어,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3,145종의 다양한 식물과 식물분류원, 암석원 등 33개 전시원을 통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숲길을 거닐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 ○ 더 나아가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철저한 방역 및 소독을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든 국민들을 위해 전시원과 숲길을 아름답게 재정비하였다.”며, “수목원에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과 자연을 보며 휴양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수진(044-27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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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달라진 모습으로 봄에 다시 봐요!
2022-01-2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달라진 모습으로 봄에 다시 봐요!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동절기 운영 중단 알림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22년 1월부터 약 4개월 간 호랑이 관람을 잠시 운영 중단한다고 알렸다. 신규 호랑이들의 환경, 시설 적응과 기존 호랑이들과의 관계 증진, 호랑이숲 시설 개선 및 방사장 확장·보완,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한 호랑이들의 원활한 건강 관리 등을 목적으로 호랑이숲은 2022년 4월 재개장(예정)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호랑이숲의 관리와 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운영 중단 기간 동안 수목원에서는 호랑이 활동공간 개선 및 풍부화 시설물 제작, 설치 등을 추진하고, 호랑이들이 이러한 환경 변화에 충분히 적응하도록 신중하게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두산호랑이보존센터 관계자는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하여 달라진 호랑이숲을 선보일 것이다."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호랑이 보호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동물 복지 향상 및 생태 교육의 장이 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호랑이숲 특별운영 일정(예정): 2022. 1. 29.(토) ~ 1. 31.(월), 2. 2.(수) - 4일간,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한청) 2.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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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봉화군의 정원식물」 도감 발간
2020-12-01
사진1_'백두대간 봉화군의 정원식물' 책 사진 ㅁ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봉화군 은 정원 식물로 활용하기 좋은 봉화지역 야생화 100 종을 발굴하여 「 백두대간 봉화군의 정원식물 」 을 발간 했다 . ㅁ 본 도감은 정원 가꾸기에 편리하도록 용도별로 구분하여 맞춤형 식물 100 종을 소개한다 . 또한 각 식물에 대한 정보 , 식물명의 유래 , 분포 정보 , 정원 활용 방안도 함께 들어있다 . ㅁ 특히 최근 플로리스트들이 즐겨 사용하는 수입 재배품종을 대체하여 금꿩의다리 ( 탈리트럼 ), 산꼬리풀 ( 베로니카 ), 꽃창포 ( 아이리스 ), 홀아비 바람꽃 ( 아네 모네 ) 과 같은 우리 토종식물과 배초향 , 참당귀 , 는쟁이냉이 , 뻐꾹채 등 식용식물과 향료식물이 다수 수록되었다 . ㅁ 도감 식물 의 다수가 봉화군에 자라고 있어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정원 산업에 우리 자생식물이 활용될 수 있어 지역경제에 대한 기대가 크다 . ㅁ 강기호 백두대간보전부장은 “ 본 도감을 통해 우리 자생식물이 얼마나 다양한지 그 가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ㅁ 도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 ( https://www.bdna.or.kr ) 내 ' 연구자료실 ' 게시판에서 12 월 중순부터 확인할 수 있다 . ※ 작성자 : 대외협력팀/김수진/044-27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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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2025-11-27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과 관람객 대상 겨울철 에너지 절약 홍보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람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사용이 많아지는 겨울철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캐릭터 '백두랑이'를 활용해 ▲난방온도 20도 준수하기 ▲실내에서 따뜻한 복장 착용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사항을 홍보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관람객과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에너지 절약은 물론 탄소 중립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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