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에 대한
게시판
결과는 총 463건 입니다.
게시판 (463)
-
백두산호랑이 '한청' 폐사 관련 부검 결과 안내
2026-04-16
백두산호랑이 ‘한청’ 폐사 관련 부검 결과 안내 지난 11월 6일 백두산호랑이 한청 폐사 관련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에서 실시한 부검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부검 결과 1) 노령에 따른 신동맥 점액 변성에 의한 신장의 순환장애 및 상행성 요로감염으로 인한 신부전. 2) 심근의 위축, 섬유화 등 노령성 퇴행으로 인한 전신 순환부전 등입니다. 종합 소견에 따르면, 백두산호랑이 '한청’의 폐사 원인은 노령으로 인한 신부전 및 전신 순환 부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백두산호랑이보전센터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개체 별 건강 관리와 노령 개체에 대한 정밀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여 백두산호랑이의 복지와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OME > 관람안내 > 호랑이숲 소식
-
산딸나무
2026-01-02
요즘 멀리서도 흰 꽃이 눈에 띄는 교목(키큰나무)이 산딸나무입니다. 우리 원 약초정원, 한옥정원 후면에서 볼 수 있어요. 산딸나무는 4개의 커다란 흰 꽃잎이 4장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꽃잎이 아니라 '총포' 라는 것으로 '꽃을 받치고 있는 일종의 잎의 기관'입니다. 따라서 산딸나무의 꽃은 동그란 부분만 해당됩니다. 산딸나무는 요즘 공원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가족, 친구들한테 '이건 꽃잎이 아니라 총포라는거야' 하고 잘난 척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산딸나무 :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 Cornaceae, Cornus kousa Bürger ex Hance
HOME > 둘러보기 > 식물현황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확장... 백두산호랑이 '미령' 7월 공개 예정
2026-06-16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확장... 백두산호랑이 '미령' 7월 공개 예정 - 925㎡ 규모 신규 방사장 조성으로 활동공간 확대 - - 호랑이 복지 강화 위해 6월 8일부터 2주간 관람 일시 중단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백두산호랑이 복지 증진 및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 말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내 방사장을 추가 조성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장 조성 사업은 기존 방사장에 신규 공간을 확충해 호랑이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것. 방사장 확충이 완료되면 지난해 10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새로 도입된 백두산호랑이 ‘미령’이가 새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7월 중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조성된 호랑이숲 내 방사장은 총 3.8ha 규모로 대방사장과 소방사장 2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조성될 925㎡ 규모의 방사장에는 백두산호랑이의 행동 풍부화 시설과 자연 친화적 구조물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22일까지 호랑이숲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보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사장 확충을 통해 호랑이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동물복지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랑이숲의 정상 운영 재개 및 미령이 공개 관련 상세 일정은 추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호랑이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사장 확충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미령이가 새로운 환경에 충분히 적응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이유미의 수목원 산책길] 흙도 나무도 결국은 기다림이다
2020-08-11
[이유미의 수목원 산책길] 흙도 나무도 결국은 기다림이다 뉴턴의 사과나무 4대손에서 속리산 정이품송 후계목까지 갓 심어진 나무들입니다. 땅 위가 아니라 땅속에서 빨리 먼저 터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까지 비 이야기를 하며 근심을 보태기는 싫지만, 그래도 비가 너무 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산림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가물어서 산불 위험이 크다고 연일 비상소식을 울려댔었는데, 이젠 쉼 없이 산사태의 위험을 알리는 소식이 뜹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비로 인해 산의 물 담기 능력은 한계에 달한 것 같습니다. 산사태 위험이라는 소식은 지금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 느끼게 해 줍니다. 화개장터에 물이 찬 모습은 참 놀랍고 참담했습니다. 대학교 연습림이 지리산에 있어서 수없이 이곳저곳을 다니며 만났던 마을들입니다. 너나없이 산이 깊고 나무도 울창하여 가뭄도 홍수도 모른다고 말하곤 했었는데 말입니다. 산이 물을 담을 수 있는 것은, 나무뿌리들이 흙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는 나무 자체를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땅에서 생장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빨아올리는 일을 하지요. 식물의 뿌리는 흔히 직경에 따라 구분을 하는데 2㎜ 이하를 잔뿌리 혹은 실뿌리라고 하고, 2㎝ 이상은 굵은 뿌리라고 합니다. 물과 양분을 흡수하는 잔뿌리는 땅속 30㎝ 안에 전체 뿌리의 85%가, 주로 지탱 역할을 하는 굵은 뿌리도 60㎝ 안에서 대부분 자랍니다. 이런 다양한 굵기의 뿌리들이 흙들을 서로 엉켜 잡고 이어져, 그렇게 산의 표면이 유지되는 것이지요. 큰 비에 버터 내는 힘의 일부도 결국은 흙과 식물 뿌리들이 서로 얼마만큼 긴밀하게 얽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곳 수목원에 와서 가장 많이 한 염려의 하나는 심은 나무들의 활착이었습니다. 옮겨 심은 지 1년도 되지 않은 나무들은 제대로 자리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무의 굵은 뿌리가 지상부의 큰 나무줄기를 버텨낼 만큼 단단하게 자리 잡는 일도 중요해서 흔들거리지 않고 단단히 흙을 붙잡으라고 버팀목도 세워주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수분과 양분을 제대로 흡수해 공급해 주어야 할 실뿌리들입니다. 옮겨 오느라 상한 수많은 실뿌리가 낯선 흙에 속속들이 뻗어가야만, 그렇게 해서 자리를 잡고 제 기능을 해야만, 비로소 잎이 피고 가지를 뻗으며 나무들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여름에 나무를 옮겨 심지 않는 이유도 알고 보면, 흙 속에 실뿌리들이 제 기능을 하여 수분을 공급하기도 전에 잎에서 많은 증발산이 일어나서입니다. 중장비들이 오가며 다져진 땅에는 아무리 공들여 나무를 심어도 결국은 시름시름 죽어 가는 이유도 흙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무너져 그 속에 나무들이 뿌리를 내릴 수 없기 때문이죠. 흙이란 암석이나 동식물이 죽고 난 후 흔적들이 오랜 침식과 풍화를 거쳐 생성된 땅을 구성하는 물질입니다. 길고 긴 세월의 산물입니다. 그 긴 세월 동안 흙의 입자들이 유기물들과 엮여 적절한 공극을 만들고 물리적, 화학적 성질을 잘 유지할 때 비로소 눈에 보이지 않은 미생물까지 수많은 생명을 품고, 극심한 환경을 견뎌내는 건강한 흙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은 기다림이 필요한 것이지요. 오래전 들었는데 잊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무를 크게 키우고 싶으면 100달러짜리 큰 나무를 심어서는 안 되고, 1달러짜리 나무를 심으며 흙에 99달러를 투자해야 훨씬 크게 빨리 키워 낸다는 가르침입니다. 흙도 나무도 기다림을 이야기합니다. 기상이변을 포함하여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과 비상식은 우리가 여전히 눈앞에 있는 것을 좇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싶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한국일보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115560002187 ]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국내 최고령 호랑이 `한청` 20세로 우리 곁을 떠나...
2025-11-07
[제목] 국내 최고령 호랑이 '한청' 20세로 우리 곁을 떠나... - 백두산호랑이 보전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온 가장 긴 발자국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1월 6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한청'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백두산호랑이 '한청'은 2005년 5월 8일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2017년 6월 2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송된 이후 8년간 호랑이숲에서 생활한 암컷 호랑이로 국내 최고령 호랑이었다. 국내 최고령 백두산호랑이 '한청'은 수년 전부터 양쪽 앞발 떨림 등 노령화 증상을 보여왔으며, 올해 5월부터 활동량과 식욕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11월 4일부터 호흡이 다소 불안정해졌고, 11월 6일 0시 22분경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며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명 원장은 그러면서 “호랑이숲에서 관리하고 있는 백두산호랑이 우리, 무궁, 태범, 한, 도 등 5마리는 현재 건강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두산호랑이'한청'은 후손을 따로 남기지는 않았지만 온순한 성격과 안정적인 행동 특성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 초기부터 홍보 영상, 관람객 교육 등에 자주 등장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1월 7일부터 호랑이숲에'한청 추모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추모 메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규명 원장은 “한청이는 우리 사회가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존중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존재였다”라며 “한청이 남긴 데이터는 노령 개체 관리기준 및 보전 교육 콘텐츠 개발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백두산호랑이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국내에서 호랑이를 사육하는 곳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산국
2018-11-13
1) 식물 국명 : 산국 2) 식물 학명 : Chrysanthemum boreale (Makino) Makino 3) 식물 이야기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국은 전국에 분포하며 , 산과 들판의 양지에 흔하게 자생합니다 . 배수가 잘되는 다소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며 , 식물체는 높이 1.5m 까지 자랍니다 . 줄기는 목질화 되어 딱딱해지고 ,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 가지 끝에 많은 꽃이 모여 달립니다 . 꽃은 10-11 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 짙은 국화꽃 향기가 있는데요 . 비슷한 식물로 감국이 있습니다 . 산국은 꽃자루가 짧아 꽃이 모여 피며 , 꽃의 지름이 1.5cm 정도인데 반해 감국은 꽃자루가 길어 꽃이 성글게 달리고 , 꽃의 지름이 2.5cm 에 달하는 점으로 구분됩니다 . 4) 주제원 위치 : 수변생태원 , 암석원 , 백두대간자생식물원 5) 관람 가능시기 : 10-11 월 ( 꽃 ) 6) 사진 설명 : 1. 꽃 ( 수변생태원 ); 2. 전초 ( 자생지 ); 3. 군락 ( 수변생태원 )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간 백두산호랑이 종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9-01-23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 학장 권오덕 ) 은 1 월 23 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백두산 호랑이 유전자원 보전 , 진료 협력체계 구축 및 제반 활동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① 백두산호랑이 유전 자원 이용 및 연구 ② 백두산호랑이 증식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③ 국내외 백두산호랑이 유전자원 확보 ④ 관리기술 ․ 이환개체 진료 등의 지원 및 교류의 제반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 □ 이번 협약식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백두산호랑이의 보전을 위한 공 동 연구 및 의료기술 협력과 지원 등이 주된 내용이며 , 특히 경북대 수의과 대학과 협진체계를 구축하여 호랑이 사육 및 건강관리에 대한 최선의 방법을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인프라와 경북대학교 수의과 대학의 연구 노하우를 결합하여 ' 백두산호랑이 종 보전 사업 ' 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이번 협약식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자원의 보전 협력이 구축되길 바라며 , 수목원은 멸종위기의 동 · 식물 보전 을 위해 앞장서겠다 .” 고 말했다 .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더 넓고 더 가까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방사장 통합
2026-04-15
[제목] "더 넓고 더 가까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방사장 통합 - 백두산호랑이 복지·관람 환경 동시 개선... 6월 신규 방사장 착공으로 관람구역 확대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산호랑이의 복지 향상과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방사장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의 핵심은 기존에 분리돼 있던 두 개의 방사장(2310㎡, 1370㎡을 하나로 통합한 점이다. 그동안 방사장을 가로막던 시설물을 제거해 하나의 대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면서, 호랑이들은 이전보다 훨씬 넓어진 영역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관람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관람객들은 탁 트인 시야에서 백두산호랑이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다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는 총 6마리의 백두산호랑이가 생활하고 있으며, 이 중 4마리가 관람 구역에서 공개되고 있다. 나머지 개체들은 야외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지형적 한계로 인해 관람객과 접점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미전시 개체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나선다. 오는 6월에는 관람 가능 구역 확대를 위한 신규 방사장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925㎡규모의 새 방사장은 기존 비공개 구역에서 활동하던 호랑이들이 자연스럽게 관람객과 마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직접 보기 어려웠던 개체들까지 관람이 가능해져, 보다 다양한 개체의 행동과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통합 방사장은 호랑이들에게 더 자유로운 서식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는 생태 보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이라며 “6월 착공 예정인 신규 방사장 역시 모든 개체가 관람객과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와 함께하는 가을맞이 테마전시 개최
2026-09-10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와 함께하는 가을맞이 테마전시 개최 - 9월 12일과 26일 호랑이 숲에서 행동풍부화·생태설명회 운영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9월 12일과 26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관람객과 함께 가을·추석 맞이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랑이숲에 가을 경관을 연출하고 백두산호랑이 행동풍부화와 생태 체험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령으로 관람이 제한된 ‘우리’를 제외한 백두산호랑이를 대상으로 곡식, 곶감, 허수아비 모형 등을 활용한 행동풍부화를 진행한다. 또한 담당 사육사가 백두산호랑이의 생태와 종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사육사와의 만남’ 생태설명회를 운영한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호랑이 수염 만지기’ 체험과 고객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가을과 추석을 맞아 백두산호랑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태와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생태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드론·AI 활용 스마트 산림보전 기술현장 실증
2026-08-26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드론·AI 활용 스마트 산림보전 기술현장 실증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무인 자동화 식재로 산림복원 기술 검증 - - 급경사지·고산지대 적용 가능한 스마트 산림보전 표준모델 마련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인 자동화 식재를 실시하고, 스마트 산림보전·복원 기술을 실증했다. 기후위기로 구상나무 등 고산침엽수 쇠퇴가 가속화되며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복원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리건주립대학교, ㈜디알원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드론과 AI를 활용한 스마트 산림보전 기술을 검증했다. 이번 실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지외보전에서 구상나무 90본과 굴참나무 30본 등 모두 120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라이다(LiDAR)와 고해상도 드론 영상을 활용해 대상지의 3차원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지형과 토양 환경을 분석했다. 이어 AI가 식재 위치를 선정하고 드론으로 무인 자동화 식재를 실시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식재 이후 활착률과 생육상태, 작업시간, 작업 효율성 등을 기존 인력 식재 방식과 비교·분석해 급경사지와 고산지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산림보전·복원 표준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드론과 AI를 활용한 무인 자동화 식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미래형 산림복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 라며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스마트 산림보전·복원 표준모델을 구축해 다양한 산림복원 현장으로 확대하겠고”고 말했다.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