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에 대한
게시판
결과는 총 3,032건 입니다.
게시판 (3,032)
-
용담 양묘이야기
2023-12-04
⦁일반정보 용담(Gentiana scabra Bunge)은 일본에 분포하며, 국내에선 전국의 산야에서 자란다. 높이 20~60cm 정도로 자라고, 줄기에는 4개의 가는 줄이 있다. 줄기는 직립하나, 개화기에는 옆으로 눕는다. 꽃은 8~10월에 청보라색으로 피며,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끝에 여러 송이가 모여 달린다. 꽃받침통은 길이 1~2cm이다. 꽃잎과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며 꽃잎에는 흰색 반점이 산재한다. 열매는 삭과로 10~11월에 성숙한다. 꼬투리 안에는 먼지 같은 미립종자가 빼곡이 들어차며 뿌리는 비대해진다. ⦁번식방법 용담은 해발 700~1,500미터 정도에서 자라는 고산성 식물로써 15~25℃ 정도에서 잘 자란다. 습기를 좋아하되 배수가 잘 되는 환경에서 잘 자란다.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도 반그늘 및 통기 조건만 맞춰주면 생육에 무리가 없으며, 이식에도 강하다. 종자 번식, 뇌두를 이용한 포기 나누기, 줄기삽목 모두 가능하다. 10~11월경 성숙한 열매를 따서 말리면 꼬투리 끝이 벌어지면서 꼬투리와 미립종자가 간단하게 분리된다. 정선한 종자는 가을에 온실에서 직파하거나, 봉투에 담아 냉장(1~4℃) 보관했다가 이듬해 봄 2~3월경에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된다. 발아는 잘되나, 파종 후 발아까지 말리지 않고 습기를 충분히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개화초기에 진딧물이 잘 붙는데, 병해 발생 초기에 살충제를 사용하여 조기 방제하는 것이 좋다. ⦁재배특성 청보라색으로 피는 용담은 시선을 한 눈에 끌기에 절화로써 인기가 많다. 절화로 재배 시, 5~6월경 높이 20~30cm 정도로 자랐을 때 순따기를 진행한다. 순을 따주면 새순을 내어 10~20cm 정도 자란 후 개화한다. 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 증식온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감국 양묘이야기
2023-12-29
⦁일반정보 감국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30~80㎝로 자라고, 잎은 어긋난다. 줄기는 자라면서 비스듬히 땅에 닿으면서 잔 가지를 많이 낸다. 줄기가 녹색을 띄는 산국에 비해, 감국 줄기는 붉은 빛을 띈다. 꽃은 지름이 2.5㎝ 내외이며 10~11월 노랑색으로 피고 향기가 좋다. 열매는 11월초에서 11월말까지 성숙한다. ⦁번식방법 배수가 잘 되는 사질토양에 재배하는 것이 좋고, 강한 햇빛에서 잘 자란다. 여름철의 고온다습하고 환기 불량인 조건에 약하므로 지하부의 배수와 통기에 주의한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므로, 과다한 시비는 오히려 좋지않다. ⦁재배특성 파종은 3~4월경, 포기나누기는 새순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4~5월경에 해주는 것이 좋다. 줄기삽목을 할 경우, 줄기를 10㎝ 내외로 잘라서 줄기를 2/3 정도 깊이로 흙에 묻고 물관리를 해주면 2주 이내에 뿌리가 쉽게 내린다. 포트묘를 생산할 경우에는 강광에 노출해서 키워야 웃자라지 않고, 튼실한 묘를 기대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암석원에서도 10~11월에 노란 꽃을 피우고 있는 감국을 만나 볼 수 있다.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240415 도도한듯 화려한 '얼레지'
2024-04-15
얼레지는 높은 산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숙근성 식물인데요 잎의 무늬가 얼룩덜룩해서 얼룩취 또는 얼레지라고 불리워 지고 있습니다. 가리왕산매토지에는 매년 봄이면 예쁜 얼레지를 비롯항여 꿩의바람꽃 등 많은 야생화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가평 화야산 계곡에 특히 얼레지 무리들이 많이 있어 '꽃멀미'가 날 정도라고 하는데요 백두대간수목원의 기후환경에 잘적응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개체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얼레지는 보라색의 꽃도 예쁘지만 뿌리에서 나온 넓고 큰 타원형의 잎이 얼레지가 가지고 있는 매력인것 같습니다.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봄향기 가득한 '진달래원'
2024-04-17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기후환경 특성상 전국적으로 벚꽃이 지고난 후에 서서히 꽃이 피는데요, 늦게나마 벚꽃 풍경을 보고싶은 분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처진개벚나무는 아래로 길게 늘어진 가지의 모습이 특징입니다. 다가오는 5월에는 철쭉도 함께 피어나 볼거리가 가득한 진달래원을 기대해 봅니다.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수목원 5월의 명소 '짱!미원'
2024-05-29
5월의 여왕 장미의 계절입니다. 전국이 여기저기 장미축제로 뜨거운데요, 수목원에도 장미품종들이 다양하게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월 마지막주가 만개한 시기인데 이 무렵에 오신다면 가장 예쁜 풍경의 장미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쁜 조형물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만개한 장미원에서 예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여름 장마와 수목원
2022-06-29
'하늘에서 바라본 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여름 장마와 수목원!!' 입니다. ♬ 촬영일 : 2022. 6. 29.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종합안내도 바로가기 클릭! [사진설명] 사진1. 2지구 전시원 사진2. 자생식물원 사진3. 식물생활사정원 사진4. 야생초화원 ※ 항공촬영 및 작성자 : 전시원관리실 / 조륜호 / 054) 679-0918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수목원
2022-02-22
'하늘에서 바라본 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수목원!!' 입니다. ♬ 촬영일 : 2022. 2. 21.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종합안내도 바로가기 클릭! [사진설명] 사진1. 진입광장 숲길 사진2. 진입광장 사진3. 어린이정원 사진4. 트램출발역 사진4. 휴가든 ※ 항공촬영 및 작성자 : 전시원관리실 / 지석환, 조륜호 / 054) 679-0918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2월 눈내린 수목원
2022-02-22
'하늘에서 바라본 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눈내린 수목원!!' 입니다. ♬ 촬영일 : 2022. 2. 3.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종합안내도 바로가기 클릭! [사진설명] 사진1. 생활사정원 사진2. 야생화언덕 사진3. 호랑이숲 사진4. 암석원 ※ 항공촬영 및 작성자 : 전시원관리실 / 지석환, 조륜호 / 054) 679-0918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190528 뿌리에서 쥐 오줌 냄새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쥐오줌풀'
2019-05-28
현재 저희 수목원 내 백두대간 야생초화원에는 쥐오줌풀이 새색시마냥 부끄러운듯 수줍게 꽃이 피어있는데요. 지금 쯤 연한 붉은색으로 개화하는 쥐오줌풀은 뿌리에서 쥐 오줌 냄새가 난다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쥐오줌풀의 꽃은 줄기의 끝과 옆으로 나온 가지의 끝에서 둥글게 피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 모습은 마치 쥐오줌풀이 양팔을 벌려 우리들을 환영해주는 듯 합니다. 저희 수목원에 방문하신다면 쥐오줌풀을 보면서 같이 반갑게 인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글 . 전시원관리실 김영훈 주임 사진 . 전시원관리실 이상을 행정원 문의 .054-679-0669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
-
190611 꽃이 줄기에서 층층으로 달리는 '단삼'
2019-06-11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약용식물원에는 단삼이 보라색으로 활짝 개화해있는데요. 꿀풀과의 단삼은 꽃이 줄기에서 층층으로 달려 피기 때문에 우리에게 풍성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군락으로 식재되어 있는 단삼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관이 연출된답니다. 한편, 단삼은 뿌리가 적색이라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 글 : 전시원관리실 김영훈 주임 사진 : 전시원관리실 이상을 행정원 문의 : 054)679-0669
HOME > 둘러보기 > 수목원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