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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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 사과 한번 먹어봤는교 ?
2024-09-08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춘양면에서도 약 15분 가량 동떨어진 곳에 수목원이 있어 가는길이 꽤나 멀고 길어 다소 지루할수 있는데 가을이 다가오면서 길가 주변에 여기저기 탐스럽게 익은 사과들이 눈에 띄어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올해도 풍년인 애당리 사과와 다가올 수목원의 가을 축제를 기대해 봅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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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면 매일아침 최저기온 ;; (노출근 plz)
2024-12-13
12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목원에는 겨울철 관람을 위해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백두대간수목원의 전시원은 사계절 내내 자연이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아름다움을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봄,여름 내내 여기저기 나타나 놀라게 했던 고라니도 추위때문인지 보이지 않고 그런 추위속에 카메라 들고 있기조차 힘든 하루입니다~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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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
2025-04-07
25년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벽초등학교 학생들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실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내손으로 직접 식재한 나무들이 직접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 더욱 뿌듯할것 같습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의 기회를 가지고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두에게 의미있는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글/사진 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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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붉은 보석 '산딸기'
2024-06-13
여름이 오면 숲 속에서 발갛게 익은 산딸기가 우리를 반깁니다. 나날이 푸르러지는 숲의 신록 사이로, 동글동글한 열매가 붉게 빛나며 숲을 물들이고 있는데요. 갈퀴 같은 가시를 두르고 새콤한 보석을 품은 산딸기는 백두대간수목원의 곳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 여름, 초록을 머금은 자연 속에서 붉은 보석 같은 산딸기를 만끽해보세요. 글/사진 수목원전문가 교육생 6기 김영채 문의/054.67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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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늘에서 본 백두대간 수목원
2023-04-11
오늘의 하·바 · 수( 하 늘에서 바 라본 수 목원)는 2지구에서 본 전시원 전경, 사계원, 거울연못, 진달래원 순으로 찍어 봤습니다 여러분도 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드론 촬영/글: 전시원실 조륜호 대리 문의: 054-67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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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릇, 관상침엽수원
2024-08-27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관상침엽수원에는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아름답고 희귀한 상록침엽수를 수집하고 전시하는 공간인데요. 침엽수종과 잘 어울리는 초화 및 화관목류를 식재하여 관상 가치를 한층 높인 공간입니다. 털부처꽃을 올해 새롭게 이식하여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요 단조로워 보일수 있는 관상침엽수원에 활기가 가득해 한층더 아름다워진 풍경입니다.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64.67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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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앙증맞게 모여 피어난 '깽깽이풀'
2024-04-17
지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곳곳에는 깽깽이풀이 옹기종기 모여 피었는데요, 깽깽이풀의 잎은 연꽃 잎과 닮았고 끝은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이 있습니다. 종자에는 당분이 존재하는 꿀샘이 있어 개미 등의 곤충이 잘 물어서 전파시킵니다. 그래서 개미들의 활동 범위 내에서 일정한 범위로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답니다. 글/사진 수목원전문가6기 유지현 문의/054.67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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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 나오는 식물 - 종자이야기(잣나무)
2023-08-04
(구름을) 열어젖히니 나타난 달이 흰 구름 따라 떠가는 것이 아니냐 새파란 냇가에 기파랑의 모습이 있구나 이로부터 냇물 조약돌에 기파랑이 지니시던 마음 끝을 따르련다 아아, 잣나무 가지 높아 서리 모르실 화랑의 우두머리여 찬기파랑가 잣나무는 소나무과(Pinaceae) 속에 속하는 상록성 나무로, 주로 아시아와 유럽의 온대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잣나무는 잎이 끈적이고, 암황색을 띠며, 바늘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나무의 특징적인 부분은 잣으로 알려진 과실인 잣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잣은 잣나무의 종자로, 둥글고 작은 견과류로서 고유한 맛과 영양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잣은 고지방과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E, 마그네슘, 인,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며,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잣나무는 암수를 통해 번식하며, 특별한 조건을 만족해야만 잘 자랄 수 있는 특별한 나무입니다. 종자는 구과라고 하는 종자꾸러미에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구조는 종자를 바람과 다른 환경적 요인으로부터 보호하고 효율적인 종자 분포를 돕습니다. 잣나무와 그 열매인 잣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들의 삶과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맛과 영양성이 높은 잣은 식재료로서 널리 사용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고급 요리에서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잣은 간식이나 특별한 기념일에 사용되는 귀중한 견과류로 여겨져왔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뒤편 소나무 길을 거닐다 보면 10월 정도에는 잣나무 구과가 떨어져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때 종자 수집에 관련된 교육 지원을 나가면서 잣나무 구과를 학생들과 관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막 달린 잣나무 구과에서 딱딱한 껍질을 벗긴 잣나무 종자는 아주 고소하고 맛이 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때에 맞춰서 겨울 잠에 들기 전 잣나무 종자를 열심히 벗기고 양 볼 가득 보관하고 있는 다람쥐와 청설모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잣나무의 저장수명은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행한 '임목종자의 저장과 종자수명' 간행물에 의하면 5년 이상 저장된 잣나무의 종자의 경우 활력이 점차적으로 저하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잣나무 종자 수집과 저장은 최소 5년마다 갱신되어 이루어져야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자 저장은 이렇게 종에 따라 갱신의 주기도 다르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또한 요즘은 잣나무 자생지의 절벽 및 특수한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과 과잉 수확, 산불, 기후변화 등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잣나무의 자연적인 생태계와 산림 생태계가 위협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잣나무의 보전과 관리가 꼭 필요한 나무입니다. 출처 : 삼국유사가 품은 식물이야기, 지오북, 2023 사진출처 : 잣나무 사진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잣나무 종자 사진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bb7KoreanPineSeed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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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9 구구절절 사연가득 '구절초'
2023-10-10
동의보감에 백속의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는 구절초는 9월 9일에 꺾여 말려 약으로 사용했다고 해서 '구절초' 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지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곳곳에는 분홍색, 노란색의 구절초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특히, 분홍빛의 구절초 '선녀'는 정원식물 선호도 조사에서 국화 부분 2위를 할만큼 관상가치가 크고 매력적인 식물인데요, 아기자기한 색감의 구절초 꽃밭에서 가을 수목원의 추억을 남겨보세요. 글/사진 수목원전문가 5기 이세은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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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2 가을축제가 한창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3-10-12
추석연휴기간 내내 수목원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수목원을 찾아 주셨는데 다양한 자생식물과 아름다운 전시원, AR보물찾기, 스탬프투어, 그리고 수목원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호랑이숲의 백두산 호랑이등 즐길거리가 너무나도 많아 찾아주신 분들께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이번 축제와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는 10월 9일까지 계속되며 단풍놀이 시기가 겹쳐진 만큼 수목원에는 더욱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사진/전시원실 김정인 주임 문의/054.67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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