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식물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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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모양이 우산을 닮은 '우산나물'
2019-07-09
오늘 소개할 식물은 우산나물입니다 . 우산나물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잎인데요 . 잎이 완전히 벌어지기 전의 모습이 우산을 활짝 펼친 모양입니다 . 그래서 이름이 붙여진 우산나물은 멀리서 그 군락을 본다면 마치 아기자기한 초록색의 우산들이 펼쳐져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자생식물원에 오신다면 이 우산나물들의 꽃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한 꽃대에 여러 개의 꽃이 오밀조밀 매달려 피어 꽃마저 아기자기함을 선사하는데요 . 저희 수목원에 놀러 오신다면 백두대간자생식물원에 꼭 들르셔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우산나물을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 ※ 글 : 전시원관리실 김영훈 주임 그림 : 전시원관리실 권보경 대리 문의 : 054)679-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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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 걷기 좋은 숲길
2018-08-06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감상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수목원 숲길을 소개합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진입광장에서부터 백두산호랑이가 생활하고 있는 호랑이숲까지 약 2km 에 달하는 숲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잣나무림으로 우거진 숲길을 즐기고 , 잣나무가 선물하는 피톤치드와 건강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 잣나무 등 침엽수에서 많이 나오는 피톤치드는 면역력을 증대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 ▶ 숲길 총 길이 : 1,903m [ 진입광장 숲길 ] 2018 년 10 월에 신규 조성된 숲길을 소개합니다 . 진입광장의 트램승차장에서 시작하여 약용식물원까지 이어지는 ' 진입광장 숲길 ' 은 트램을 기다리기에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코스입니다 . 황토 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가시며 백두대간수목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해보세요 . ▶ 총 길이 : 560m ▶ 주요 식물 : 생강나무 , 물오리나무 , 신나무 , 키버들 , 물박달나무 , 물푸레나무 등 ▷ 생강나무 : 가을에 노란 빛의 단풍이 들며 , 줄기나 잎의 상처 부위에서 생강냄새가 남 ▷ 물오리나무 : 산지에서 자라 산오리나무라고도 하며 , 수피는 약용 , 열매는 염료로 사용됨 ▷ 신나무 : 단풍나무의 한 종류로 붉은색 가을 단풍이 들며 , 과거에는 잎을 염료로 사용하였음 ▷ 키버들 : 주로 수변에 서식하는 버드나무의 한 종류로 , 줄기는 공예품 제작에 활용함 ▷ 물박달나무 : 노란색 가을 단풍이 들며 , 회색 또는 회갈색의 나무 껍질은 얇은 조각으로 벗겨짐 ▷ 물푸레나무 : 가지를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변하기 때문에 물푸레나무라고 부르며 , 나무가 단단하여 다양한 농기구의 재료로 이용되었음 [ 약숲 1구간 ] 숲에서 누리는 천연 보약 , 약숲 약용식물원에서 건천계류 옆 화살표를 따라 걷다보면 잣나무향이 가득한 ' 약숲 ' 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비가 자주내리는 장마철 , 강한 햇볕으로 더운 여름 ,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는 방문자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숲길이랍니다 . 약숲 곳곳에 있는 물웅덩이에는 도롱뇽과 개구리 등의 파충류들이 서식하고, 울창한 잣나무 수림에서는 다양한 산새들이 날며, 다람쥐가 뛰어다니는 살아있는 숲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총 길이 : 375m ▶ 주요 식물 : 잣나무 , 일본잎갈나무 , 물 오리나무 , 동의나물 , 붓꽃 등 ▷ 잣나무 : 바늘모양 잎은 5개씩 모여나고, 흔히 수형이 곧으며, 높이 30m, 줄기 1m에 달함 ▷ 일본잎갈나무 : 낙엽이 지는 침엽수로 낙엽송이라고도 하며, 노란 빛의 가을 단풍이 듦 ▷ 물오리나무 : 산지에서 자라 산오리나무라고도 하며, 수피는 약용, 열매는 염료로 사용됨 ▷ 동의나물 : 습한 곳에 서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4~5월경 노란색의 화려한 꽃을 피움 ▷ 붓꽃 : 산기슭 건조한 곳에 무리지어 자라며, 5~6월경 자주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움 [ 약숲 2구간 ] 약숲 2구간은 숲을 짧은 시간 안에 둘러보고 싶으실 때 가장 적절한 코스입니다 . 숲길 초입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실 수도 있고 , 건천계류에 살고 있는 개구리 등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붓꽃 , 물봉선 , 동의나물 등 화려한 꽃을 피우는 수생식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 ▶ 총 길이 : 78m ▶ 주요 식물 : 국수나무, 산딸기, 생강나무, 물봉선, 꼬리조팝나무 등 ▷ 국수나무 : 5~6월 연한 노란색 꽃이 개화하며, 정원수 및 양봉농가의 밀원식물로 쓰임 ▷ 산딸기 : 6~7월경 맺는 열매는 식용 가능하며, 관상용으로도 쓰임 ▷ 생강나무 : 노란색 꽃이 4월경 잎보다 먼저 피며, 줄기나 잎의 상처부에서 생강냄새가 남 ▷ 물봉선 : 냇 가의 습기 있는 곳에 주로 자생하며, 8~9월에 연한 자주색의 화려한 꽃을 피움 ▷ 꼬리조팝나무 : 습한 산지에 자생하며, 7~8월경 분홍색 꽃이 줄기 끝에 모여 달림 [ 약숲 3구간 ] 약숲을 지나 만나는 숲길 . 수변생태원 길을 따라 조성된 작은 오솔길을 걸으며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하는 잠시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해당 코스를 걸으면서 지나가는 트램과 함께 셀카를 찍어보세요. ▶ 총 길이 : 320m ▶ 주요 식물 : 산괴불주머니, 백당나무, 고추나무, 고비 등 ▷ 산괴불주머니 : 산지에서 비교적 흔히 자라는 식물로 4~6월에 노란색의 화려한 꽃을 피움 ▷ 백당나무 : 5~6월에 흰색의 꽃을 피우며, 꽃차례 가장자리에 커다란 무성화가 돌려남 ▷ 고추나무 : 잎의 모양이 고추와 비슷하여 고추나무라 불리며, 5~6월에 흰색의 꽃을 피움 ▷ 고비 : 대형의 양치식물로, 주로 음습지에 서식하며 식용함 [ 고산습원 숲길 ] 돌틈정원에서 출발하여 호랑이숲으로 향하는 숲길. 주변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조성된 숲길이라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이 숲길을 걷다보면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된 비밀의 정원과 양서류, 수서곤충, 산새 등 다양한 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고산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 ▶ 총 길이 : 300m ▶ 주요 식물 : 메타세쿼이아, 자작나무, 도깨비부채, 올괴불나무 등 ▷ 메타세쿼이아 : 가을철 적갈색의 단풍이 지는 침엽수로,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속도가 빠름 ▷ 자작나무 : 나무껍질은 백색이고, 종이처럼 옆으로 벗겨짐 ▷ 도깨비부채 : 높은 산의 그늘에서 무리지어 자라며, 도깨비뿔 같은 잎의 형태가 특징적임 ▷ 올괴불나무 : 이른 봄인 3~4월에 잎보다 먼저 연분홍색의 작은 꽃을 피움 [ 호랑이숲 숲길 ] 호랑이숲으로 향하는 마지막 숲길입니다 . 작은 시냇가를 건너고 다래덩굴이 늘어진 숲길로 들어서면 여름철 뜨거운 햇빛도 , 겨울철 추운 바람도 피할 수 있는 고마운 숲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폭신한 숲길을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백두산호랑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총 길이 : 270m ▶ 주요 식물 : 신나무 , 산수국 , 줄딸기, 다래 등 ▷ 신나무 : 단풍나무의 한 종류로 붉은색 가을 단풍이 들며 , 과거에는 잎을 염료로 사용하였음 ▷ 산수국 : 숲속에 무리지어 자라며, 개체에 따라 백색, 붉은색, 파란색 등의 꽃을 피움 ▷ 줄딸기 : 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4~5월 연분홍색 꽃을 피우며, 열매는 6~7월 붉게 익음 ▷ 다래 : 암, 수꽃이 각기 다른 나무에 달리는 덩굴식물로, 10월경 황록색 열매가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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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정원 전시지구
2019-01-11
'하늘에서 바라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오늘은 주제정원 전시지구 의 1월 전경 입니다. ♬ 촬영일 : 2019. 1. 8.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종합안내도 바로가기 : /contents/guide?menuId=M0021&upMenuId=M0006&s0 [사진설명] 사진1. 돌담정원과 경관초지원 사진2. 경관초지원 사진3. 자생식물원 사진4. 거울연못 사진5~6. 만병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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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식목일 맞이 묘목 나눔행사 개최
2026-04-06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식목일 맞이 묘목 나눔행사 개최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참여 - - 구상나무 등 6,200여 본 분양으로 녹색실천 확산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속수목원에서 국민 참여형 묘목 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일상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과 식물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생활 속 푸른 숲 조성을 위해 4월 5일 관람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산철쭉 100본과 병꽃나무 100본을 나눠준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포함해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총 5,000본의 구상나무를 선착순 분양할 계획이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또한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부터 관람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구상나무 묘목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멸종위기 침엽수인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생태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이번 행사를 통해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다. 국립정원문화원에서는 4월 4일 관람객 30명을 대상으로 노각나무 묘목 심기행사인 '우리가족 반려나무 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수목원은 묘목 배포와 함께 식재 및 관리요령을 안내해 시민들이 나무를 쉽게 키우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식목일을 계기로 국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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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백두대간수목원 전경
2022-04-07
'하늘에서 바라본 수목원' 오늘의 주제는 '4월 초 백두대간수목원 전경!!' 입니다. ♬ 촬영일 : 2022. 4. 04. ※ 촬영된 장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내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종합안내도 바로가기 클릭! [사진설명] 사진1. 거울연못 일대 사진2. 경관초지원 일대 사진3. 단풍식물원 일대 사진4. 달래동산 사진5. 암석원 사진6. 야생화언덕 사진7. 자생식물원 일대 ※ 항공촬영 및 작성자 : 전시원관리실 / 조륜호 / 054) 67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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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 제6호 발간
2026-10-14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 제6호 발간 - 수목원 전시부터 일상 속 정원문화·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까지 - - 10월 16일까지 독자 퀴즈 이벤트 진행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수목원과 정원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 제6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호는 수목원의 전시·보전 현장과 식물을 매개로 한 돌봄, 일상 속 정원문화, 국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아우르며 독자들이 식물과 정원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스케치’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의 특별기획전 ‘앙리 마티스가 그린 오색정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의 새 식구 ‘미령’, 토란속 식물의 관상 가치를 소개하는 ‘토란전’을 만나볼 수 있다. ‘내가 한 수 위!’에서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직원들의 안내를 통해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식물원 곳곳의 이야기를 전한다. 식물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현장도 조명했다. ‘장벽 없는 초록’에서는 행복농장 협동조합 최정선 상임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농업과 돌봄이 이어지는 사회적 농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원 산책’에서는 올해 첫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삶을 예술로 가꾸는 아침햇살정원’을 찾아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아냈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물 정보도 마련했다.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섬초롱꽃과 삼백초의 특성 및 관리법을 안내하며, ‘세계의 수목원’에서는 올해 설립 200주년을 맞은 폴란드 코르니크 수목원의 식물 컬렉션과 연구·교육 활동을 들여다본다.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역할도 살펴볼 수 있다. 언론인과 전문가의 기고를 통해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글로벌 포커스’에서는 한국 국제 생물다양성 인증센터와 국제 식물 종자보전 사업 등 국제협력 활동을 다룬다. 독자 참여를 위한 식물 퀴즈 이벤트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사보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제출한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홈가드닝 키트를 제공한다. 사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www.koagi.or.kr)과 웹진 홈페이지(www.koagi-webzine.co.kr/page/vol06)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사보가 독자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정원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물을 지키는 현장의 이야기와 다양한 정원문화를 전하며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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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
2018-12-20
1) 식물 국명 : 인동덩굴 2) 식물 학명 : Lonicera japonica Thunb. 3) 식물 이야기 척박한 땅에 녹화용으로 많이 심고 있는 인동덩굴 오늘 소개드릴 나무는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목본인 인동덩굴입니다 . 인동덩굴은 전국에서 흔하게 자라며 숲 가장자리나 들판의 풀밭 , 길가 등에서 특히 잘 생육합니다 . 인동덩굴은 밑 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무성하게 자라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인동덩굴은 6~7 월에 흰색과 노란색으로 꽃이 피고 , 열매는 9~10 월에 둥근모양의 검은색으로 익으며 겨울동안에도 떨어지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 또한 인동덩굴은 척박한 땅이나 비탈면에 녹화용으로 많이 식재하고 있으며 기타 식생이 많은 공간에서는 나무를 타고 올라가 자랍니다 . 인동덩굴은 겨울을 살아서 넘어가는 덩굴이라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동양에서는 최고의 식물이라고 불린 인동덩굴이지만 고향을 떠나면서 유해식물로 지정되었습니다 . 미국으로 넘어간 인동덩굴이 원래의 생육환경과 다른 넓은 초원을 만나자 온통 덩굴로 뒤덮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도 인동덩굴은 유럽에 가서는 꽃에 꿀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여 ' 허니 서클 (Honey-suckle)' 이라고 불렸습니다 . 4) 전시원 위치 : 백두대간자생식물원 , 거울연못 5) 관람 가능시기 : 6~7 월 ( 개화시기 ), 9 월 ~10 월 ( 결실시기 ) 6) 사진 설명 : 1. 인동덩굴 ( 거울연못 , 결실 1), 2. 인동덩굴 ( 거울연못 , 결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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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8.]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안전점검
2026-10-14
['26.10.8.]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안전점검 ○ 일 자 : 2026년 10월 8일(목) ○ 장 소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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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순례길 스탬프투어 안내('25.10.3.~)
2025-10-02
오대산 순례길 스탬프 투어 안내 2025년 10월 3일부터 오대산 순례길 스탬프 투어 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운영기간 : 2025년 10월 3일(금)부터 ~ 소진 시 까지 - 스탬프 여권 수령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연구센터·방문자센터 내 매표소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스탬프 위치 : 전시원 내(매표소 문의) - 기념품 안내 : 오대산 순례길 스탬프투어 기념품 안내 첨부파일 확인 - 추가 공지 : 기존 2코스 식물원 기념품(수건)이 손수건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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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2026-01-06
강원도 평창군의 겨울은 무척이나 매섭지만 산과 어우러진 풍경은 그 기품이 장관이다. 평창의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따뜻한 봄과 함께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소개할 식물은 봄에 대표적인 우리 식물 ‘깽깽이풀(Jeffersonia dubia)’이다. 깽깽이풀의 이름은 다양한 설이 있는데 그 중 재미있는 유래가 깽깽이 걸음마다 핀다고 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이 유래에도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된다. 깽깽이풀은 환경변화와 생존을 위해 독특한 방법으로 진화해 왔다. 개미와의 공생을 택한 것으로 깽깽이풀의 종자에는 엘라이오좀(elaiosome)이라는 지방질 부속체를 달고 있는데, 이 성분에는 개미의 애벌레에게 필요한 아미노산, 지방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그래서 개미가 줄지어 가는 자리마다 깽깽이풀이 간격을 두고 피어나고 이 모습을 보고 깽갱이풀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이다. 이처럼 식물은 개미에게 먹이를 제공하여 유인하고, 부모로부터 떨어진 곳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식물과 곤충의 상호협력을 통한 생존전략은 우리가 자연에서 배워야 할 지혜이기도 하다. 작성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고객교육팀 이재현 사진 출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남종우,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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