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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6년 가든샵 수탁판매 업체 공개모집
2026-01-30
[제목] 국립세종수목원, 2026년 가든샵 수탁판매 업체 공개모집 - 식물·정원용품부터 굿즈까지... 정원문화 확산과 관람객 편의 증진 기대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6년도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샵의 수탁판매 운영사업자를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탁판매 품목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정체성을 담은 문구, 잡화, 식품을 비롯해 식물과 정원용품 등이다. 세종지역에 소재지를 둔 업체와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 www.sjna.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이메일( kkyu@koagi.or.kr )로 제출하면 된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가든샵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식물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연결 고리이자,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상품을 가진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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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국립세종수목원 개장... 마스크 쓰고 가을 나들이
2020-10-17
[YTN] 국립세종수목원 개장... 마스크 쓰고 가을 나들이 ○ 방영일시 : 20. 10. 17. ○ 매 체 명 : YTN 뉴스와이드 ○ 내 용 : 국립세종수목원 운영 시작 소개 ○ 영상출처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14&key=45327 (12분 40초 부터~)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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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의 수목원 산책길] 솔찬루, 한글로 지은 누각 이름입니다
2020-10-06
[이유미의 수목원 산책길] 솔찬루, 한글로 지은 누각 이름입니다. 국립세종수목원 전통정원 풍경 ©정원작가 우승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있습니다. 명절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다른 것은 몰라도 청명한 하늘만큼은 매일 감동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친지와 친구들이 보내주는 사진들만 보아도 이 가을 풍광은 모두가 작품이더군요. 선뜻한 바람까지 느껴지니 세상에 행복이 따로 없다 싶었습니다. 거리 두기로 만들어진 여백들이 자연을 만나는 섬세한 감각들을 일깨워 놓은 듯합니다. 제가 일하는 수목원엔 전통정원이 있습니다. 우리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문화를 함께 만들고, 알리고자 만든 공간입니다. 우리의 전통정원의 특별함은 좋은 자연 속에 터를 잡아,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순응의 원리와 단순함의 미학들을 담아 만드는 데 있다 싶습니다. 왕들이 거닐던 궁궐 정원, 대표적으로 창덕궁 후원(한때 비원이라고 많이 불렀습니다)이 있는데, 원림을 만들고 방지와 누정이 자리 잡아 자연을 즐기는 일에서 나아가 그 이치를 깨닫고 스스로 수양하고자 했답니다. 선비들의 별서정원은 자연 경치를 그대로 빌려와 숲을 가다듬고 정자를 지었습니다. 담양의 소쇄원이나 보길도의 세연정이 그 멋과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민가정원은 신분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민초들의 삶이 담긴 작은 공간, 장독대 옆, 담장 아래 자투리땅에도 꽃을 함께 심었던 정겨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 절로 따뜻한 마음이 듭니다. 주합루의 모습을 한 솔찬루 ©국립세종수목원 전통정원을 만들며 대표적인 경관을 상징하는 정자와 누각들도 만들었습니다. 궁궐정원에는 창덕궁 후원의 연꽃이 피어나는 부용지와 부용정, 이를 마주한 주합루와 화계(花階)를, 별서정원에는 소쇄원의 광풍각 등을 따라 만들었는데, 목재는 우리의 올곧은 춘양목을 쓰고, 양식과 크기는 그대로 재현하였습니다. 아직 단청을 입히지 않았는데 보기만 하여도 우리 문화의 단아함과 기품이 절로 느껴집니다. 이 주변에는 연못과 계류, 바람 소리를 느낄 수 있는 대나무숲, 탐스러운 작약원, 그윽한 향기가 퍼져나갈 매화길이 있고, 화계엔 양화소록에 담긴 풀과 나무들이 심어져 하나 하나 옛 선조들의 향기를 따라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정자와 누각에 현판을 다는데, 원래 그 장소의 그대로 주합루, 부용정, 광풍각이라고 해야 할까? 새로운 곳에 온 새로운 시대의 걸맞은 이름을 붙여주어야 하나? 여러 번의 전문가 조언을 포함한 의견들을 수렴한 결과, 우리의 전통정원은 문화재 복원이 아니며, 우리의 전통은 계승하지만, 미래를 지향하며 현재 한국정원(K-Garden)의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글도시 세종 가운데 자리 잡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어가는 국립세종수목원에 걸맞게, 최고의 한국문화인 한글로 만들어진 누정의 이름은 소나무처럼 푸르고 옹골차다는 뜻의 '솔찬루', 세상의 중심이란 뜻의 '가온문', 탐스러운 결과를 얻는다는 곳이라는 의미의 '도담정', 함께 높이 난다는 뜻의 '하랑각'입니다. 영어이름의 아파트 숲 가운데서, 우리말 이름을 단 정원의 누정들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한글날을 앞두고 수목원 산책길에서 하랑각 툇마루에 잠시 앉아 바람을 맞으며 이제 막 터를 잡아 자라기 시작한 풀과 나무를 바라보고, 이들을 잘 키워 아름다운 숲과 정원을 만들어 내는 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시고자 한글을 창제하신 뜻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한국일보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0613370000581 ]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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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도시정원과 잘 어울리는 자생식물 6종 소개
2025-12-22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도시정원과 잘 어울리는 자생식물 6종 소개 -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굴거리나무, 가뭄과 제설재 피해에 강한 한라부추 등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2월 22일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환경에서 잘 적응하면서 도시 내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자생식물 6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생물다양성 가치 제고와 정원소재 국산화를 목표로 정원에 활용 가능한 자생식물 20종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이들 식물에 대한 환경 적응성과 관리요령 등 식물을 잘 키우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공개했다. 이에 따라 국립세종수목원은 공기정화 효과가 높으면서 실내 적응성이 우수한 식물로 ▲굴거리나무(Daphniphyllum macropodum Miq.) ▲큰우단일엽(Pyrrosia × nipponica M.Beppu & Seriz.) ▲둥근바위솔(Orostachys malacophylla (Pall.) Fisch.)을 선정했다. 더불어 가뭄과 제설재 피해에 강한 실외용 식물로는 ▲한라부추(Allium taquetii H.Lev. & Vaniot) ▲참두메부추(Allium spirale Willd.) ▲순비기나무(Vitex rotundifolia L.f.)를 선정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원 조성을 위해 자생식물이 가지는 강점이 많다” 라며 “앞으로도 국산 정원소재 개발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생물다양성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환경 적응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자생식물이 정원시장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생산 농가 및 유통·판매 기업과 손잡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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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굿윌스토어 대전점과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ESG실천 앞장
2025-12-22
[제목] 국립세종수목원, 굿윌스토어 대전점과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ESG실천 앞장 - 관람객·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장애인 고용과 환경보호 기여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이 12월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임직원 및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관람객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전달하고 2026년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 추진을 위한 의견 공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4월에는 기증받은 물품을 재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교육·복지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대전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뿐 아니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등 폐기물 감축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연결하는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물품 기부와 재활용 교육, 캠페인 확대 등을 통해 ESG 실천 및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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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화장실 이전하려다...세종국립수목원의 위험한 선택" 제하의 언론보도에 대한 설명
2025-12-19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야생동물 보호 및 공존 가이드라인 마련 및 시행중 - 향후 재발방지 및 도시생물다양성 증진키로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2월 18일(목)자 오마이뉴스의 '너구리 화장실 이전하려다... 세종수목원의 위험한 선택"이란 제하의 언론보도와 관련해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윤리감사실 관계자는 "지난 11월 내부통제 점검 과정에서 국립세종수목원 직원들이 관람 안전유지를 위해 너구리 출몰을 방지하는 끈끈이 등을 비치한 사실을 인지했다"며 "곧바로 자체감사에 착수하는 등 부적절하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 3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경고 2명, 주의 1명) 및 전보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야생동물 보호 및 공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야생동물 발견 시 관찰구역으로 지정하고,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도심형 수목원으로서 식물뿐 아니라 야생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너구리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수목원 환경 조성과 함께 관람객 안전을 통해 도시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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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AI기반 관람서비스 '수목원가이드' 어플리케이션 사전 출시
2025-12-02
[제목] 국립세종수목원, AI기반 관람서비스 '수목원가이드' 어플리케이션 사전 출시 [내용]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2월 1일 국립세종수목원 스탬프투어, 전시원 찾기 등의 기능을 포함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전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수목원가이드'는 창업진흥원 공모전에 선정되어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으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공하는 관람서비스와 AI 기술을 접목해 국립세종수목원을 원활히 관람하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수목원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람객은 ▲국립세종수목원 내 넓은 공간에서 원하는 전시원을 쉽게 찾고 이동경로를 안내하는 기능 ▲스탬프 투어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국립세종수목원을 체험하는 재미를 더하는 기능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식재한 다양한 식물 정보를 제공받는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수목원가이드'는 국립세종수목원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테스트 기간을 거쳐 3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강신구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국립세종수목원의 넓은 관람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셨던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수목원가이드'를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세종수목원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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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종, '애기나리'
2025-05-12
지금 수목원의 숲속 산책길에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미는 식물이 있습니다. 4~5월에 작고 하얀 종처럼 생긴 꽃을 아래로 늘어뜨린 애기나리는, 이름처럼 작고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사진으로도 담기 어려운 고운 색과 소박함을 직접 만나보세요. 글.사진/ 전시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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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 "반려식물 키트 매출 3배로 키웠다"
2025-11-28
[제목] 국립세종수목원, '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 "반려식물 키트 매출 3배로 키웠다" - 플리마켓에서 B2B까지, 중소 반려식물 키트 업체 '매출·판로' 키우는 성장 무대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2025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은 반려식물 키트 업계의 성장과 국민의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은 ▲우수 키트를 선정하는 비즈니스 어워드 ▲'초록친구: 나의 반려식물 이야기'사진·사연 공모전 우수작 시상 ▲반려식물 키트 플리마켓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산업전에서는 키트 업체가 지자체·공공기관·기업·교육기관 등 소비자와 만나는'반려식물 키트 B2B 데이'를 개최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는“그동안 플리마켓 중심으로 지원해 온 산업전을 공공·교육·ESG 시장과 이어지는 B2B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키트 업체들의 매출과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이번 산업전을 통해 중소 키트 업체 측에서는 매출·판로 확대의 기회를, 국민들에게는 지속가능한 녹색생활과 반려식물 문화를 체험·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식물 키트 산업전을 교육·복지·ESG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녹색문화 및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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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5년 기후·환경 숏폼 영상공모전` 우수상 수상
2025-11-20
[제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025년 기후·환경 숏폼 영상공모전' 우수상 수상 -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체 회원사 협업으로 숏폼 영상 제작 및 출품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한국환경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기후·환경 숏폼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구의 1℃를 되돌리기 위한 1분 메시지'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외협력실 이채명 주임이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유윤서 주임, 한국교통연구원 김수정, 변은샘, 유한석 주임과 협업한 '마지막 기회 : 2525년에서 온 지구지킴이'를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미래에서 현재로 온 타임 트래블러가 45초 안에 일상 속 'ESG 빌런'을 막으며, 지속가능한 하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를 경쾌한 전개로 풀어내며, 시청자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이하 세공협)에서 실시한 '홍보영상제작 교육과정(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일환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세공협에서는 공공기관 간 홍보 인프라 공유 및 협력 강화를 통해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PR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세공협에는 세종시청(회장), 세종시의회,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시청자미디어재단(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교통연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간사) 등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대외협력실 이채명 주임은 “미래 세대의 시점에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의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짧은 영상이지만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조양수 대외협력실장은 “세종지역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제작된 이번 영상이 ESG 실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환경 변화에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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