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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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2018-06-07
1) 식물 국명 : 산딸나무 2) 식물 학명 : Cornus kousa F.Buerger ex Hance 3) 식물 이야기 가지가득 십자모양의 흰 꽃이 아름다운 산딸나무 아직도 아침저녁에는 둘러싸인 높은 산에서 서늘한 기운이 내리지만 한낮에는 햇볕이 더욱 뜨거워지는 6 월입니다 . 가끔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기는 하지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장마 전의 건조로 식물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 6 월의 초여름에 가지 가득 십자모양의 흰 꽃이 피는 산딸나무는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고 낙엽이 떨어지는 작은큰키나무입니다 . 꽃이 화려하면서도 오랫동안 피고 가을에 익는 붉는 열매가 아름다워 정원에 흔히 심고 있습니다 . 꽃으로 보이는 흰색의 조각 ( 총포 ) 이 산딸나무보다 더 둥글고 열매가 낱개로 갈라지는 꽃산딸나무 ( C. florida L.) 와 총포의 모양과 색이 다양한 품종도 많이 있습니다 . 4) 주제원 위치 : 진입광장, 식물분류원, 암석원 5) 관람 가능시기 : 6 월 6) 사진 설명 : 1. 산딸나무(개화1) , 2. 산딸나무 ( 개화 2), 3. 산딸나무 ( 개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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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미령' 첫 공개
2026-07-20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미령' 첫 공개 - 국제 호랑이의 날 맞아 25일 특별행사 개최... 보전 세미나·행동풍부화·테마전시 운영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7월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7월 29일)’을 맞아 백두산호랑이 ‘미령’을 처음으로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백두산호랑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령’ 최초 공개를 비롯해 기념 세미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테마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는 백두산호랑이 ‘미령’은 그동안 안정적인 환경 적응과 건강관리를 거쳐 관람객 공개를 준비해 왔다. 행사에서는 미령의 호랑이숲 적응 과정과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 세미나는 ‘백두산호랑이, 숲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호랑이숲 운영 현황과 기관의 역할, 노령 호랑이 건강관리, AI기반 활동 분석, 사육 현장의 이야기 등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관리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제 호랑이의 날 기념 세미나 참여는 7월 13일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백두산호랑이 미령의 첫 공개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사육·건강관리와 교육·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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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 새 식구가 찾아왔어요!
2025-11-14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 새 식구가 찾아왔어요! - 백두산호랑이 '미령' 이주 및 기초 건강검진 완료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대전 오월드에서 지내던 백두산호랑이 '미령'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으로 이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름답고 영리한 호랑이라는 뜻을 가진 '미령'은 2021년 5월생 암컷 백두산호랑이다. 지난 9월 대전 오월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백두산호랑이 '미령'의 이주는 무진동 항온·항습 차량에 수의사 및 사육사가 전 구간 동행해 상태를 상시 점검하며 지난 10월 22일 안전하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송됐다. 이주 직후 '미령'은 기초 건강검진을 마쳤으며, 현재는 내실에서 환경적응 중으로 '미령'의 안정 수준과 내부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축구장 5.4개 크기인 3.8핵타르(ha)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백두산호랑이의 자연 서식지와 가장 가깝게 조성됐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로 호랑이가 적응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백두산호랑이 '미령'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가족이 됨에 따라 우리(수컷, 14세), 한(수컷, 11세)·도(암컷, 11세) 남매, 태범(수컷, 5세)·무궁(암컷, 5세) 남매 등 5마리의 호랑이와 함께 살게 됐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백두산호랑이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식구로 맞이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대전 오월드 측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모든 백두산호랑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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